손석희 사장이 앵커석에서 하차한 지 1년 5개월이 돼가고 있지만 종합편성채널 JTBC 간판 뉴스 '뉴스룸'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장기 침체에 빠졌다.
손 사장이 하차한 후 2~3%대(닐슨코리아 유료가구)에 머물렀던 '뉴스룸' 시청률은 최근 더 하락한 분위기다.
1~2%대로 내려앉나 싶더니 지난달 24일에는 급기야 0.9%로 최저점을 찍고 최근 겨우 다시 올라왔다.
꼭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 태블릿 PC 관련 보도로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시절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2014년 9월 '뉴스룸' 첫 방송이 2%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심각한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
JTBC 뉴스의 장기 부진 배경은 복합적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508080026800
***[사실]***
JTBC가 무너진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재임시 검찰편을 들었기 때문.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
이런 미친 소리를 하고 있으니
믿고 거른다
이명박 때 쓰레기였던 MBC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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