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안동시 길안면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던 팔순의 어르신이 접종 일주일만에 건강 상태가 악화돼 입원, 치료받았지만 입원 5일만에 숨지면서 유족들이 백신 부작용을 주장하고 있다.
2년전 어머니가 아침으로 본죽 드시고 몇일후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연세가 88세시고 나름 정정한 편이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본죽에 항의하고 소송걸어야 할까요?
지난달 26일 안동시 길안면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던 팔순의 어르신이 접종 일주일만에 건강 상태가 악화돼 입원, 치료받았지만 입원 5일만에 숨지면서 유족들이 백신 부작용을 주장하고 있다.
2년전 어머니가 아침으로 본죽 드시고 몇일후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연세가 88세시고 나름 정정한 편이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본죽에 항의하고 소송걸어야 할까요?
더구나 자식들 입장은 당연히 하나하나 다 의심되겠죠.
전세계 그 수많은 사례들중 유독 자국만 부각시키는 기레가들을 비꼰겁니다.
연관성이 있나??
기레기는 정말 사라져야함
정정하신분이 돌아가실정도면.. 만에하나 직원의 실수로 넣지 말아야할게 들어갈수있잖아요 알러지반응으로 사망한 사례도있고 승소판결 난 사례도있습니다
사과도 다 의심이 가는데 자식들 심리입니다.
경험자 입장에서 그 심리를 비유한것 뿐입니다.
구체적으로죽이 문제라는 뜻은 아닙니다.
화이자만 맞겠다 하여 그랬는데
정부가 더 무엇을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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