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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부터 2011년까지 101번지에서 장사하다 쫒겨난게 아니고,
1996년 ~ 2003년: 건물주네 가족이 돈까스 운영
2003년 ~ 2011년: 쫒겨났다 주장하는 분이 운영
2011년 ~ 현재: 건물주네 가족이 다시 운영
뭐 이렇게 되는 건가요?
어찌됐든 간판에 1992 박혀있는건 쫒겨난 분이 일궈놓으신게 많아서 원조 혜택 그대로 가져가려던 노림수, 있었던 거는 맞지 않습니까?
정확한 사실만 이야기하면 국민이 판단할텐데
근데 벌써 변호사랑 대응중이니 모든게 애매한 말들. .
중립기어 박아야 되지만 돈많으면 이기더라고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101번지에서 장사하다 쫒겨난게 아니고,
1996년 ~ 2003년: 건물주네 가족이 돈까스 운영
2003년 ~ 2011년: 쫒겨났다 주장하는 분이 운영
2011년 ~ 현재: 건물주네 가족이 다시 운영
뭐 이렇게 되는 건가요?
어찌됐든 간판에 1992 박혀있는건 쫒겨난 분이 일궈놓으신게 많아서 원조 혜택 그대로 가져가려던 노림수, 있었던 거는 맞지 않습니까?
1) 101번지도 이전 식당을 했지만 돈가스 집은 아니고 일반식당이였다
2) 23번지가 이자리에서 돈가스를 특화해서 장사를 잘 했다
3) 그자리에서 101번지가 유명세를 이용 돈가스 장사를 지금까지 하고 있다
일반식당이었다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행님
그냥 사장이라고 하면 안됨?
아이고~~~~~~
웃으면 되나
뭔 얘긴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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