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부계의 성이 아닌 부모 각각 성을 붙이는 훌륭한 이름이 보이는데
이분들 한테 묻고 싶음
"손자 태어나면 어쩌시려오 ?"
"최박미영"이 "김이철수"를 만나 딸 낳으면
"김이최박영자", 이래 붙일 거유
아니다, 부모를 모부라 부르니, "최박김이영자"라 우길거유 ?
아니다, 박씨/이씨가 외할머니/친할머니 이니 "박이김최영자"....
아차차 아니다 "박이최김영자"....
꼴페미 탈출은 지능순...
에효 차라리 부부 합의하에 한성만 붙이자고 주장해라
대충 32대손까지 가면, A4에 이름 적으면 달까지 A4 쌓인다, 빨리 탈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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