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편이 집에 전화를 하니 파출부가 전화를 받았다.
남편이 아내를 찾으니 파출부는 아내는 남편과 큰 방에서 정사 중이라고 말했다.
어떤 남편은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다.
남편이 파출부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짜 남편입니다. 아내가 불륜과 간통을 저지르고 있읍니다
나를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파출부는 이런 일에 말려들기 싫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500만원 드릴테니 나를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파출부는 그렇다면 도와줄께요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남편은 막대기를 가지고 큰 방에 가서 정사 중인 간통남의 머리를 떄리라고 말했다.
파출부는 막대기를 들고서 큰 방에 들어가서 간통남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악하는 소리를 내고 간통남은 기절을 했다
파출부가 말하기를 하라는대로 했는데 더 어떤 행동을 할까요라고 남편에게 물었다.
남편은 다용도실에 밧줄이 있으니 밧줄로 간통남을 묶어라고 했다.
파출부가 말했다. 다용도실이 없는데요.
남편은 집에 다용도실이 있는데 거기 전화번호가 545-21XX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파출부는 그 전화번호가 아닌데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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