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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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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쏘쏘쏘쿨 21.06.11 03:47 답글 신고
    윗집 3일정도 공사한다고 8시부터5시까지 엄청시끄러울꺼라고하면 알아서 피신합니다.
  • 레벨 중위 3 깔스마 21.06.11 08:26 답글 신고
    이걸 속는 사람이 있나요? ㅋㅋㅋㅋ 특히 아내는 집에서 육아하는데... 참 ㅋ
  • 레벨 중장 MrGom 21.06.11 03:54 답글 신고
    전 처가댁 식구들과 얼굴트고 산지가 20년..21년차입니다.
    결혼한진 11년 되었구요

    전 제가 처가집가서 장인어른의 안마의자에 앉아서 밥주세효~
    하고 마사지 받고 밥 묵고 장모님이랑 드라마 보면서 노닥거라다가
    장인 어른 소주 드실때 옆에서 괴기 좀 구워드리면서 같이 한잔씩 홀짝하다가

    먼저 잘께요~ 하고 장인어른 전용?이라고 장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소파에 누워자버립니다 ㅋㅋㅋㅋ

    처가와 편하게 지내보세요
    집에서 거시기할때 처가에서 이리 보내면됩니다. 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6.11 08:18 답글 신고
    시댁가서 아내분도 누워서 시어머니께 밥주세효~
    하고 노닥거리다 소주 한 잔 하고
    똑같이 한다면 이것은 정말 제가 꿈꾸는 결혼생활이네요ㅎㅎ
  • 레벨 중장 MrGom 21.06.14 03:52 신고
    @으샤으샤아자 저희 아내는 절~ 대 그렇게 못합니다 ㅋㅋㅋ

    저희 모친 연세는 젊은대 꼰대 ㅋㅋㅋㅋ 저도 아들이지만 그렇게 하면 똑같이 욕먹슴다 ㅋㅋㅋ
    누워있지말고 움직여라 ㅋㅋ 유일하게 욕안 먹는 손주들 뿐 ㅡ"ㅡ;; 손주들은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님..

    저희 장모님은 저희 모친보다 연세 많으신대도 마인드가 좀 다르심..
    걍...그러려니.. 피곤한가보다..

    마지막으로 저희 모친도 저희 아내도 술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세금충공직자파면하자 21.06.11 04:21 답글 신고
    이혼 서류 한장 얻어와서 식탁에 놓아보세유
    딴집 살림차렸다하시구유
    평생 안올수 있구만유
  • 레벨 대위 3 닉네임만들기 21.06.11 05:52 답글 신고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업소!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21.06.11 06:04 답글 신고
    참 많은분들이 의견을 내놓지만 딱히 명확한방법이 없군요 ㅜㅜ
  • 레벨 중사 2 민수아진민서아빠 21.06.11 06:05 답글 신고
    집사람이 이글 봤으니 혹시 난가?
    하고 생각해서 처가에서 잘겁니다
  • 레벨 하사 1 영달이 21.06.11 06:37 답글 신고
    1.파리바게트로 가서 치즈케잌을 산다
    2.여보 옆집에서 줬어. 오늘 밤에 시끄러운 공사한데. 죄송하다고 가져왔어
    3.오늘은 친정에서 자고와. 케잌은 장인어른장모님 드려
  • 레벨 소위 2 10년에10억 21.06.11 07:06 답글 신고
    결혼은 왜햇나요? 뭐하러 같이 사나요?
    저게 질문인가요?
  • 레벨 원사 3 망사스팅어 21.06.11 07:14 답글 신고
    모든 결혼한 남자는 고개 끄덕여지는 질문인데... 와이프랑 같이 아무리 행복해도 하루정도 내생활 자유를 갖고싶다는 뜻입니다.
  • 레벨 원사 3 그라스키 21.06.11 07:17 답글 신고
    서재에 카드키달고 나오지마세요ㅋㅋ
  • 레벨 원사 3 절대긍정으로 21.06.11 07:44 답글 신고
    하룻밤만 처가 다녀와해요.ㅋ
  • 레벨 간호사 s56322222 21.06.11 07:55 답글 신고
    집에 불지르면 됩니다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6.11 08:20 답글 신고
    술이 덜 깨신 듯..ㅋ
  • 레벨 훈련병 리바이병장 21.06.11 07:58 답글 신고
    장기적으론 이사를 가세요....
    떨어져있어야 자주가던델 못가니 한번씩 자고 오죠

    절대 불편한데 자기집이 왕인데 옆에 성에가서 안잘겁니다.

    단기적으론 포기하세요 ㅋㅋ 그냥 말로는 안움직여질거에요
  • 레벨 준장 언제나 21.06.11 07:59 답글 신고
    멀어야 자고오죠
    이사를 가세요
    이미 베스트지만 추천 ㅋ
  • 레벨 원사 3 매력적인정수리 21.06.11 08:02 답글 신고
    글쓴이님 왜케 귀엽지 ㅋㅋㅋ
  • 레벨 일병 oO웁스Oo 21.06.11 08:11 답글 신고
    저는 와이프랑 애들이 매일 처가에서 자는데요
    안방이 장모님방인건 안비밀...;;;;
    보낼 처가가 우리집이네요>_<
  • 레벨 상사 1 디스2017 21.06.11 08:14 답글 신고
    문잠그고 비번바꾸세요
    화이팅
  • 레벨 원사 3 허리띠는과식벨트 21.06.11 08:16 답글 신고
    임신 한번더ㅋㅋㅋ
  • 레벨 대령 3 생각하는마네킹 21.06.11 08:17 답글 신고
    처가댁하고 애매한거리로 이사하세요
  • 레벨 병장 그때그때달라요 21.06.11 08:20 답글 신고
    같이가서 늦게까지있다가
    잠들면 집으로튀기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6.11 08:22 답글 신고
    이런 상황에 진심인 보배횽들~ 귀엽ㅎㅎ
  • 레벨 원사 3 빨간곰 21.06.11 08:34 답글 신고
    결혼을 한 그 날 받아들인 운명이거늘...
    운명 입니다.
  • 레벨 소령 3 이빵박사 21.06.11 08:36 답글 신고
    추천드렸어요
  • 레벨 병장 부산아빠잘나가 21.06.11 08:38 답글 신고
    추천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
  • 레벨 일병 유노스 21.06.11 08:45 답글 신고
    이런글은 추천이죠?
  • 레벨 이등병 지나가던행인 21.06.11 08:57 답글 신고
    와이프가 장모랑 안친해서...결혼10년동안 처갓집에서 잔적이 1번도 없습니다...ㅠㅠ
  • 레벨 상사 1 난죠군 21.06.11 09:03 답글 신고
    바로 옆이 처가이니 낮에 처가 계속 있다가 쉬려고 집에 오는건데... 이사를 가셔야 할듯
  • 레벨 원사 3 미니네같잣발씨 21.06.11 09:06 답글 신고
    추천박고 갑니다.
  • 레벨 대령 3 띨폰 21.06.11 09:13 답글 신고
    ㅓㅜㅑ.................강추입니다.
  • 레벨 원사 3 모든걸리지말자 21.06.11 09:15 답글 신고
    가까운데 누가 자고 올까요 ㅋ

    여행를보내세요 ㅋㅋㅋ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힐링하고오세요 하면되요 ㅋㅋ
    그대신 돈좀 쓰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기러기Daddy 21.06.11 09:17 답글 신고
    먼곳으로 이사를 가세요~~ㅎ
  • 레벨 하사 1 G아됴 21.06.11 09:19 답글 신고
    포기하시고 사시는게 빠를듯 하네요..
  • 레벨 하사 1 2종보통 21.06.11 09:19 답글 신고
    ㅎㅎ 추천해드렸어용 ㅎㅎ 귀여운아재네용.
    솔직히 말씀 해보시는건 어때요?
    나 하루만 집에서 총각처럼 혼자자면 안되겠니..?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기타등등..
    전 신랑이 혼자자고싶어하면 안방이랑 제일 먼 방에 이불깔아줘요.. 전 애데리고 갈 친정이없어서..^^;;
  • 레벨 대위 3 IUFC2020 21.06.11 09:2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지고 ㅋㅋㅋ 추천해요 ㅋㅋㅋ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네르크 21.06.11 09:25 답글 신고
    잘가세요 추천드려요 와이프님 화이팅!!!!!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21.06.11 09:31 답글 신고
    가즈아 베스트.....
  • 레벨 이등병 여노아빠 21.06.11 09:31 답글 신고
    형이 형네집으로 가 ㅋ 얼마나 편해
  • 레벨 병장 신려 21.06.11 09:34 답글 신고
    어설픈 시도하지마세요
    아기 태어나고 6년만에 처가가서 저번주에 처음으로 하루 자고 왔습니다.
    퇴근하고 집이 허전한데
    그냥 티비 틀어놓고 소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았어요
    재미도 없고 보던 티비도 아닌데 그냥 좋았어요.
  • 레벨 원사 2 양성종양 21.06.11 09:41 답글 신고
    결혼 21년차...

    산후조리할때 며칠빼고 처갓집에서 자고 온적 없네요...ㅠㅠ

    집사람도 내집이 편한거 같은데 어쩔수 없지요...ㅠㅠ

    코로나 터지기 전엔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이라도 보내면 욕안먹고 외박권이 생겼는데 망할 코로나...
  • 레벨 원사 1 TAEEE 21.06.11 09:42 답글 신고
    수도배관 잠그세요
  • 레벨 원사 2 해피건안 21.06.11 10:00 답글 신고
    기다림에 지친 저도 와이프한테... 처가에 가셔 좀 쉬다와 라고 하니
    고맙다며 건너편 장모님 방에 가서 2시간 정도 낮잠자고 오더군요.ㅎㅎㅎㅎ
  • 레벨 간호사 가다온맘 21.06.11 10:06 답글 신고
    장모님을 집으로 모시고 요리 배달시켜드리고 님께서 처가에가서서 혼자 쉬세요. 어떠유?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1.06.11 10:10 답글 신고
    처가에서 자고온다고 맘편히 뭘 할수 있겠어요? 언제고 들이닥칠지도 모르는데....그냥 마음을 비우심이....
  • 레벨 상병 내꿈은자연인 21.06.11 10:12 답글 신고
    우와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ㅠㅠ 꿀팁 ...배우고 갑니다.
  • 레벨 병장 월드이즈스몰 21.06.11 10:12 답글 신고
    조용히 추천하고 돌아갑니다.
  • 레벨 소위 1 멍쩡아 21.06.11 10:12 답글 신고
    베스트글들 다쓸모없네요..
    이사가세요ㅋ
  • 레벨 간호사 촤하하 21.06.11 10:15 답글 신고
    아이 있는 집은 부부 모두의 바램이죠. 애 데리고 어디갔다 왔으면 하는..ㅋㅋㅋ그냥 솔직히 한달 한번정도 집에서의 자유를 달라고 해보세요~ 부인분 성격이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오케이 하실것 같아요~ 5살이면 엄마도 조금 여유 생길 때라 괜찮을것 같아요.
  • 레벨 상병 비씨원 21.06.11 10:19 답글 신고
    부인에게 보여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대기만성 21.06.11 10:21 답글 신고
    16년간 내가 안가면 마눌도 친정 안감.
    이건 뭐...
  • 레벨 소령 2 복분자겁나게비싸다 21.06.11 10:22 답글 신고
    가까우면또그런게 문제군요 ㅋ
  • 레벨 하사 1 와이즈번 21.06.11 10:23 답글 신고
    결혼하고 나면은 부모님 집?이 그렇게 편하지 않더군요. 그냥 자기 집이 제일 편해요. 거기다 옆옆집이면 멀리 이사안가는 이상 안자고 올겁니다. ㅎㅎ
  • 레벨 중령 1 가우쵸 21.06.11 10:26 답글 신고
    수도 잠그고 보낸거 성공했나 모르겠네
  • 레벨 이등병 수석아빠 21.06.11 10:26 답글 신고
    이게 뭐 어렵다고 고민인지... 본인이 처가로 가시면 와이프가 따라와요. 으~읭??
  • 레벨 원사 3 스프링파덜 21.06.11 10:30 답글 신고
    그냥 님이 본가 가서 자고오는게 빠를듯
  • 레벨 소위 1 원스톤투버드 21.06.11 10:35 답글 신고
    형 무슨짓할려구
  • 레벨 간호사 파테루나 21.06.11 10:40 답글 신고
    여행을보내주세요~ㅎ
  • 레벨 상병 서윤이아빠 21.06.11 10:42 답글 신고
    앗..저도 모르게 추천을 눌러버렸네요 ㅎ
  • 레벨 상병 어제의내일 21.06.11 10:55 답글 신고
    부럽네요..전 간다고해도 밥은 누가하냐며...에효...우울하네요ㅜ
  • 레벨 중사 1 한밤스윙 21.06.11 11:09 답글 신고
    처가집에서 멀리 이사하면 됩니다...
    전 멀리 이사후 한달씩 다녀오라고 함...
  • 레벨 병장 맏며느리 21.06.11 11:20 답글 신고
    사위가 쓴 글인가?
    음.....
  • 레벨 병장 맏며느리 21.06.11 11:22 답글 신고
    작성글 보니 아닌듯요.
    울 딸네 부부는 캠핑 많이 즐기거든요 ㅎㅎ
  • 레벨 병장 핫개나무 21.06.11 12:55 답글 신고
    와이프를 처가에 보내는 것보다 처가족들과 제주도 보내는게 더 쉬웠습니다. 덕분에 4박5일 푹쉬었습니다. 일찍 올 일도 없도 갑자기 데리러오라는 일도 없고 ㅋ
  • 레벨 상병 깡쇠 21.06.11 13:54 답글 신고
    1 멀리 이사 간다……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1.06.11 15:58 답글 신고
    혼자 야동보고 딸치실라구요??
  • 레벨 하사 2 땡기나 21.06.11 16:17 답글 신고
    저보다 처가가 좀 더 머시네요 저는 옆집으로 집 입구를 나란히 두고있습니다.
    좋은 방법 생기시면 공유쫌 부탁드립니다
  • 레벨 대장 인생은불법 21.06.11 16:23 답글 신고
    와이프분과 오붓한 시간 되세요~ 추천 ㅋㅋㅋ
  • 레벨 중위 2 계정이없습니다 21.06.11 16:50 답글 신고
    집에 쥐가있는거 같아 쥐똥 몇개 구해서 농구텅에 사진찍어서 보내줌 .... 오늘 밤안으로 이놈 꼭잡을테니
    오늘만 자고와....보고싶다...ㅠㅠ 이럼.ㅋ
  • 레벨 일병 시연은 21.06.11 16:58 답글 신고
    너무 가까웠네요.ㅎㅎ
  • 레벨 병장 구구리동동이 21.06.11 17:02 답글 신고
    1. 처가 식구들과 여행을 보내준다 (돈은 들지만 강추)
    2. 오늘 저녁부터 단수래! 하고 수도를 잠궈둔다
    3. 여름철에 에어컨쪽 두꺼비집을 저녁 6시 이후에 내려둔다 (기사가 내일 방문하도록)
  • 레벨 중위 1 덩얼군 21.06.11 17:37 답글 신고
    너무가까위서 자주가지만 자고오지는 않는겁니다.

    잠은 내집이 가장편한건데...

    옆옆집이니 집에가서 자는거죠!

    이사가세요!
  • 레벨 이등병 리아도윤아빠 21.06.11 18:24 답글 신고
    전.. 바로 윗집이 처가.....한층만 올라가면....
  • 레벨 원사 2 재규어킴 21.06.11 21:17 답글 신고
    장인어른께 용돈을 드려보세요
  • 레벨 준장 야동허세 21.06.11 21:23 답글 신고
    옛말에 친정과 시댁은 자고로 비행기타고 갈 정도로 멀고머나먼 애기라 하엿는데 그거부터 다시시작하는게 낳을 듯 싶소!!
  • 레벨 중령 3 알라온 21.06.11 22:18 답글 신고
    세트로 여행을 보내세요. 돈은 좀 들지만 최곱니다.
  • 레벨 일병 정균님 21.06.11 22:39 답글 신고
    그맘이해합니다.. 결혼 6년차 장모님 옆동...
    애둘 혼자만의시간 0회 주르륵...
  • 레벨 일병 개가천성 21.06.11 23:21 답글 신고
    바퀴벌레 한마리만 구해서 침실에 풀어놓고 와이프가 보는눈앞에서 바로 잡아버리세요

    그리고 불안감조성용으로 바퀴잡는 끈끈이를 집안사방에..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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