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가 따로 없네여.
지가 운영하는 카페를 왜 어르신들에게 순찰을 돌게시키고 새똥을 치우게 시킨다???
단지 카페가 아파트 인근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비원들을 부하직원 처럼 부린다니요?
경비원분이 먼저 인사를 하기 위해
눈을 마주치면 (눈알을 파버린다)고 하다니? ㄷㄷ
이런 인간은 사회생활(직장생활)을 절대 못하죠.
조직에 적응을 못하는 성격파탄자니까 자영업을 하는 것일 테죠
뭐 이런 놈도 자영업을 하나요?
골목식당보면 알지만 진짜 사장님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소양도 안된 사람들이 너무 많네여.
어느 카페인지는 업체명이 떠서 돌아다니네여.
별점테러 들어갔다고도 하고 벌써 폐업했다고도 하는 소문이 있네여
역시 표창장은 존나 무서운거구만~
역시 표창장은 존나 무서운거구만~
난 떨어지고 저런건 입주권받고 세상 족같네
벌레같은 놈들만 없어도 이럴 필요 없을텐데말야
가즈아..
사람사는곳이 되어야 할곳이 투자에 더 큰 이유가 되버리다니 요즘 아파트 값은 정말 알송달송 하죠
http://naver.me/Gi9A6r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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