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월2일에 노쇼백신 예약해서 아스트라 운좋게 일찍 맞고,
와이프도 예약 했는데 오늘 오후에 병원에서 오라고 연락 왔네요
얀센 노쇼 있어서 갔는데 병원 실수로 아스트라 접쫑~~
제가 아스트라 맞고,
너무 건강했는지 하루정도 고생 하기도 하고
얀센은 한방에 끝나서 좋아했는데ㅎㅎ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맞은거니까 좋게 생각해야겠죠~
아들래미 케어 해야되는데 아프지나 않았음 좋겠네요~
다들 빨리 백신 맞고 노스크 하는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못 생긴 얼굴 서로 안보고 입냄새 서로 안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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