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표결이 있던 그 날 당시 이낙연 의원의 행적을 찾아봤습니다.
1. 야당 의원들과 스크럼을 짜고 의장석을 점령한 이낙연
2. 여당의원들이 오자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빠지는 이낙연
3. 스크럼을 무사히 빠져나온 후 누군가를 향해 무슨 말을하며 미소(?)를 보이는 이낙연
반대표를 던졌다고 주장하는 이낙연 후보님인데...
믿을 수 없어 기술의 힘을 빌려봤습니다.
인공지능은 객관적으로 답을 찾아주겠죠.
face analysis 어플에 저사진을 넣었더니 결과는 ...
"웃음을 꾹 참는 중년 남성의 얼굴" 행복 65.1%...
나오는 웃음 참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웃참, 이낙연'
참고로... 그날 유시민 의원은...
이재명이다
홍준표:여당스파이 야당활동중
이지사야 말로 맨날 밀던거 토론회 나와서는 갑자기 자기 공약 아니라고 했죠 ㅋㅋㅋ
이낙연도 어짜피 노통 문통과는 거리가 있죠.
총리로 딱 어울리는 인물.
이재명 지지자들 수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저거 가지고 탄핵 찬성 던졌다고 관심법쓰는 건가요? 참 수준을 알만하네요.
이런 수준의 지지자들 때문에 이재명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렵니다.
낙 선이야 대선에
연 연연하지마
만약 찬성 했던 사람이면 문재인이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 시켰겠습니까? 이런 쉰 떡밥은 빨리 버려야죠. 막말로 저 역사적인 2004년이 누구는 술드시고 운전하셔서 빨간줄 그으셨죠.
김대중대통령 측근들중 철새 배신자 아닌놈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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