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과 19범 (주요범죄...강간)이 곧 출소하게 된다는 글을 봤는데...
그런것들을 왜 사회로 돌려보내는지...
살인,강간,집단폭행,유괴납치 같은 강력범죄자들은, 등급을 나눠서... 감옥에도 보내지 말고, 사회에도 돌아올수 없도록 하면 안되나?
(예를 들어... 살인도 계획적인게 있을테고, 우발적인 살인이나, 실수로 인한 살인도 있을테고... 그래서 등급 구분이 필요함)
강도,절도 외 다른 범죄자들은 전과 3범 넘으면... 강력범 취급을 한다던지
어디 적당한 외딴섬에... 담장 높이 올리고, 출입구는 하나만 만들고, 교도관님들 순환근무시키고, 가족면회실도 만들어주고
1인당 농기구 1~2개와 씨앗 골고루 주고, 섬에 입소시켜서... 평생 그곳에서 스스로 농사짓고 살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지들끼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살아갈텐데...
뒈지면, 그 섬에서 화장시켜버리고... 재만 가족들이 가져갈수 있도록...
쓸데없는 세금이 안들어가고, 국민들이 안전할수 있으며, 본보기가 되어서 흉악범들이 줄어들것 같은데...
인권타령 나오겠네.
강력범죄자가 인권이 어디 있어?
가해자는 힘들게 살고, 피해자가 편하게 살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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