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604537
지미 핸드릭스
에릭 클랩튼
지미 페이지
클리토리슨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는 나의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Toris Klyie-
센스쟁이.~~~~~~~
3J는 요절한 뮤지션으로 지미헨드릭스, 짐모리슨, 제니스조플린
어차피 3대니 4대니 하는 놀이는 일본에서 유래된 몹쓸 버릇으로 그닥 의미가 없음.
그래도 혁명적인 퍼포먼스를 들고 나와서
하나의 흐름을 만들정도의 기타리스트는(록 위주로)
지미헨드릭스, 제프벡, 지미페이지, 잉베이말름스틴, 스티브바이, 탐 모렐로 정도가 아닐까?
(리치 블랙모어는 펜타토닉의 결정판이라 하겠지만, 전후 세대를 비교해보면 가히 혁명적인 면은 부족하다고나 할까? -물론 죽여주는 기타임에는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수히 많지만 랜디로즈나 비니무어 좋아함)
물론 토리스 클리를 능가할 수는 없겠지만
도균성님이 밀리다니....
도균성님이 밀리다니....
이름도 마지막에 슨이야 ㅋㅋ
소음수니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