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은 경기관광공사 사장 공채에
이력서 넣고 면접만 남은 상황으로 이재명은 임명에 관여하지도 관여할 수도 없는 위치죠. 이재명은 공채 결과가 누구든 임명 도장만 찍어 주는 위치인데,
이낙연은 황교익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이재명만 죽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재명과 엮어서 황교익을 저격한거죠.
사람이 살면서 뭔가를 이루기 위해 여러 일을 할 수는 있지만
내 목적을 위해 누군가의 인생이 망가지건 말건 내 알바 아니고, 내가 목적하는 것만 이루면 되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싸패 아닌가요?
나견인 자신이 싫어 한다 여기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까고 보는 본성이 있는 사람이라는거...ㅎㅎㅎ
탄핵때 무슨 입장이었을지.... 안봐도 비됴는 이럴때 쓰는 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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