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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포함 결혼 비용 전체를 반반으로...
그거부터 해라.
그게 1순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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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너넨 결혼 못하니까
일단 큰거부터 해결해야지 자잘한거 하고 싶은데로 다 해
청첩장 양가 다 신부위로 하고 난 신랑대기실 바비인형도 좋아
울 어머니손잡고 들어가서 인계받아도 좋아
약간 구시대적인 유물들이 결혼 문화에 남아 있긴 하죠.
물론 지금은 남녀 비용 문제가 불공평한게 가장 큰 현실이지만.....
남녀평등의 핵심이야
그건 솔직히 그렸네
원한다면, 다 해줄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근데... 저런 수준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하나를 양보하면, 열을 내놔라 하는 것들이라는게 문제죠.
그게 누적되고 나니... 이젠 하나 조차도 양보하기가 싫어지는 겁니다.
집은 남자가, 명의는 공동... 여자는 전업주부에 남자는 일 끝나고 와서도,
애 보고 집안일 분담은 똑같이 반반...
이 지랄들을 하니까 욕을 쳐먹는거죠.
페미들은 본인들이 청첩장 돌릴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지..
여자는 혼수
개같은 공식이느 깨라
글고
왜
여자는 결혼하면
집에서 뒹굴거리냐??
돈 벌어라
위에 형님이 얘기하셨듯이 저거 맞춰주는거 별거아니지 그 후가 지~랄이겠죠 ㅋㅋ
우선 페미는 정신병이니까;;
결혼할라해봐라 결혼식에서 신부 주인공처럼 만들어주는게 주 메인 스토리인데
그걸 내가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신랑이 몇이나 있겠냐 다들 신부를 위해주는 방식인데
그걸 바꾸려는건 보적보의 논리인가?
한국에선 웨딩드레스 입지말고 남자처럼 정장입고 손님들 오면 악수하고 인사 시켜라
신랑은 부모님이라고 부르고 신부는 모부님이라고 부르게 하고
앞으로 애 낳으면 엄마랑 있을때는 엄마성 쓰고 아빠랑 있으면 아빠성
같이 있으면 합쳐서 불러라
그리고 애도 없으면 군대가라 남편이랑 같이
1. 합의하에 가능 하짆아. 청쳅장을 찍을때 신부측거는 신부를 먼저, 신랑측거는 신랑을 먼저.
2.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객을 맞이 한다?? 그게 가능해?? 그리고 하객 맞이 하잖아 신부 드레스 룸에서.
3. 지금도 동시입장을 하는데?
4. 그럼 늠름한 신부, 예쁜신랑 그럴까? 어허.. 신부 늠름하니 장군감일세...ㅋㅋㅋ
5. 아예 폐백을 없애자 그래. 솔찍히 폐백을 저기서 할 필요는 없잖아?
아!!! 결혼을 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이라도 깽판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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