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알게 된 정보로 40억원대 부동산 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경기 포천시청 공무원 박모(53)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은 8일 의정부지법에서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씨에게 징역 7년과 함께
취득한 부동산 몰수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819430004694?did=DA
업무상 알게 된 정보로 40억원대 부동산 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경기 포천시청 공무원 박모(53)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의정부지검은 8일 의정부지법에서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씨에게 징역 7년과 함께
취득한 부동산 몰수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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