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서울에서 뇌하수체 종양으로 저혈압과 부정맥이 있는 장애인 남성 A씨가 지하철 임산부석에 착석했다.
이를 본 여성 B씨는 "여기 아저씨가 앉는 자리가 아니다", "재수없어" 등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
결국 A씨가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B씨는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A씨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카메라 영상 녹화 기능을 켜 렌즈를 막고 녹취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근거로 B씨는 경찰에 "(A씨가) 여기 도촬(불법 촬영)까지 하고 있다", "A씨가 욕설을 했고 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목격자들은 A씨와 B씨 사이에 욕설이나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어떻게 살아야 저 지랄을
할 정도로 미처버릴까 ?
총기허가가 시급하다. 18
앞으로 계속 보지로 나팔 연주 할꺼다
장애인은 아무나 못건드리는데 페미가 장애인도 씹어먹는 지경까지 왔구나..
앞으로 계속 보지로 나팔 연주 할꺼다
-누군가-
장애인은 아무나 못건드리는데 페미가 장애인도 씹어먹는 지경까지 왔구나..
이나라 일부 여인들의 행태가
자꾸 어찌 이러는지...
가만히기다리는데 왠 아줌마가 제 팔에 가슴을 부비더니 꺄악소리를지르며 성추행범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지릅니다.
주위사람도움으로 풀려낫죠.
cctv있고 경찰서가자는말에
눈물짜면서 요즘 많이 힘들다네요.
이런년들도있으니 조심하시고 cctv있는곳으로 다니십셔
그래야 나라가 깨끗해진다.
10명 중 8명은 대부분 아줌마들임
간혹 젊은 여자도 앉는거 보는데
젊은 여자는 아직 임신초기인가보다 하고
넘어갈수나 있지..
아줌마들은 금술이 좋은건지..
배려란 단어를 모르나?
머리나쁜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쪽팔린줄 알아야지.. 아파서 일어나고 싶어도 못일어나면 맘이 어떻겠노..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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