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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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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21.09.16 06:58 답글 신고
    휴가1년 ㅎㄷㄷ
  • 레벨 대장 123454321 21.09.16 06:58 답글 신고
    야간사격시 만발 때렸을듯
  • 레벨 준장 경유만땅 21.09.16 07:03 답글 신고
    꼬장한 경리부 선임하사
  • 레벨 하사 1 옆집공좀차는형 21.09.16 07:09 답글 신고
    소초 이름이 황중해소초로 바뀌었지요.
    9사단 백마부대.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1.09.16 09:22 답글 신고
    백마!!!
  • 레벨 중사 2 하얀마음백암선생 21.09.16 10:24 답글 신고
    백마출신입니다~
  • 레벨 원사 2 쩜육종결자 21.09.16 11:21 답글 신고
    황중해소초 김범규초소ㅎ

    비석앞에서 많이 놀았는디ㅋ
  • 레벨 대령 2 95년생지창욱 21.09.16 07:20 답글 신고
    인생역전이네
  • 레벨 대장 nimi2ron 21.09.16 07:21 답글 신고
    한국군 평소 어리버리한거 같아도 실전에선 무서움.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1.09.16 07:56 답글 신고
    먼 거리가 100미터 30미터여...훈련받은 애들이 초소가있는 줄도 모르고 100미터 30미터 거리까지 접근했다는건가??
  • 레벨 원수 우주최강효정 21.09.16 09:29 답글 신고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됩니다.
    최초 공비 발견지점이 100M
    옆 아군초소와 거리 30M
    이병이 옆초소로 가서 알리는동안
    공비들 아군 초소 30M 접근
    너무 가까이 왔다 판단되어 황일병이
    조준사격으로 2명 사살 한명은 지랄발광
    이병이 5분대기조와 아군초소로 복귀하여
    대응사격으로 나머지 한새끼 사살
  • 레벨 소장 파주시민 21.09.16 08:19 답글 신고
    이런일도 있었군....ㅎㄷㄷ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1.09.16 08:32 답글 신고
    엄지 척
  • 레벨 중령 3 3419528 21.09.16 09:21 답글 신고
    대단 하였군요.
  • 레벨 중사 2 재주별 21.09.16 09:21 답글 신고
    영웅들이시네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1.09.16 09:23 답글 신고
    대단
  • 레벨 소위 1 칠뽕 21.09.16 09:24 답글 신고
    오늘 민방위 사이버 7년차 시청각교육 받았는데..

    진짜 지금처럼 힘든 직장생활.. 군대도 직업인데..

    다시가면 잘할수 있는데.. 월급이나 연금 빵빵한 군인
  • 레벨 이등병 Burn1 21.09.16 09:38 답글 신고
    전 04-06기 2004년도 6월25일 하사 임관하고 2008년6월25일 제대했어요.
    4년 단기복뮤하고 장기신청 2번 넣었는데 떨어짐... TO 빈자리가 별로없어서... 포병대대 통신과있었는데. 저나가고 밑에 포병 후배들 대부분 10명중 7명이 장기됨... 억울함...
  • 레벨 소령 2 흑웅 21.09.16 11:29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한 시기네요
    02-10기
    그때 안된게 부사관인원 감축한다고 다 쳐내던 ㅣ기입니다
    06년 임관부터 최소 중간마내도 전부 장기복무
  • 레벨 중사 3 공돌이아빠1 21.09.16 10:06 답글 신고
    첫발이 빗나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몰랐겠네요.
  • 레벨 원사 2 Freemason 21.09.16 10:25 답글 신고
    와 저상황이면 떨려서 제대로 못맞출꺼같은데.. 대단하네요 ㅎ
  • 레벨 소령 3 만교아빠 21.09.16 10:42 답글 신고
    야간 사격 달이나 조명 없으면 하나도 안보이는데...;;;; 대단하네..
  • 레벨 중위 1 보베드릴 21.09.16 10:57 답글 신고
    대단하네요! 전 93군번이고 M16썼었는데... 야간사격하면 칠흑같은 어둠에 내 총구도 안 보여서 조준자체가 불가능한데...
    첫발 명중이라니 ㅎㄷㄷ
  • 레벨 준장 바다건 21.09.16 11:15 답글 신고
    저때는 다들 시력들이 좋았죠..
  • 레벨 소령 2 roaklw80 21.09.16 11:23 답글 신고
    휴가 1년이면 ㄷ ㄷ 판단력과 실행력이 진짜 중요했을 듯.
  • 레벨 대위 1 굵고짧게 21.09.16 11:49 답글 신고
    원사로 전역하셨다고 들은듯
  • 레벨 소령 2 흑웅 21.09.16 19:14 답글 신고
    상사 전역이람니다
  • 레벨 대령 1 쭌타encer 21.09.16 12:07 답글 신고
    80년대에 1700만원;; 진짜 집 한채를 받은거랑
    같군요. 대응을 멋지게 했으니....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1.09.16 12:09 답글 신고
    유튜브에 보고 왔습니다.
  • 레벨 소령 3 얼마나기다려야슬까 21.09.16 12:39 답글 신고
    저렇게 목숨걸고 공비잡으면 사단장도 춤춘다. 지도 승진하걸랑.
  • 레벨 훈련병 낭또 23.05.04 10:29 답글 신고
    춤추는 정도가 아니라 공중제비 돌면서 응디흔들 듯
  • 레벨 원사 1 지그문트33 21.09.16 13:13 답글 신고
    하...여러분 저 시기를 보세요 80년3월입니다 저렇게 공비가 내려오고 북의 군사적 위협이 있을때 전대갈은 군대를 일으켜 79년12월 쿠테타 80년 5월 518을 발생시킵니다...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자칭보수란 인간들은 반공과 안보를 이야기합니다...
  • 레벨 훈련병 낭또 23.05.03 16:53 답글 신고
    게다가 5.18 당시 공수부대가 어린이들도 쏴죽인 진월동 학살과 똑같은 일이 1968년에 있었죠 바로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 레벨 중령 1 빠비돌 21.09.16 14:52 답글 신고
    선임의 선조치 완벽메 부사수 병행해서 보고라인 돌리고
    보고에따른 5분대기조 출동까지 완벽......
  • 레벨 하사 3 대마불사 21.09.17 06:30 답글 신고
    저때는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군가가 방송으로 나올때라 너와내가 지켰어야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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