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926007300001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26일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로부터 아들 곽모(32) 씨가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준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특검이 답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6007300001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26일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로부터 아들 곽모(32) 씨가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거꾸로 이야기하면 이재명 경기지사가 그런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준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특검이 답입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국혐당 소속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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