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관련된건 국민들이 다 털어놔도 압수수색 한참뒤에 시작함. 꼭 우리 뒷정리 끝났으니 이제들어와..할때까지 기다리는거마냥.
그리고는 증거불충분..혐의없슴....
억울하면 니들이 검사하든가? 이런 마인드인거처럼..
갖잖은 표장장 압수수색하듯 함 덤벼봐라.
왜? 니네 선배들이고 앞으로의 니네들 롤모델이라서 지켜주고 싶은건가?
아들에게 커서 훌륭한 판검사..아니다 더러운 물에서 놀바엔 돈 못벌어도 좋다..그냥 착하게 살아라..라고 가르치는 절 발견합니다.
예전엔 국민들이 알까봐 그래도 조심하는척이라도 하더만 요즘은 대놓고 우린 그런 사람들이야..하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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