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성이 욱일기와 일본인이 중국인을 낮춰 부르는 지나라는 단어 스티커를 부착하자 주민들이 신고하였고
공안은 치안관리처벌법 위반으로 벌금 1000위안(약 18만원)과 15일 구류 처분을 내렸고
스티커 제조자와 판매자도 각각 구류 5일 처분.
중국 남성이 욱일기와 일본인이 중국인을 낮춰 부르는 지나라는 단어 스티커를 부착하자 주민들이 신고하였고
공안은 치안관리처벌법 위반으로 벌금 1000위안(약 18만원)과 15일 구류 처분을 내렸고
스티커 제조자와 판매자도 각각 구류 5일 처분.
우리나라에선 아예 달 수가 없어...체포하기 전에...국민들이 가만 안 있지...
독립운동가 자손.....(당 간부는 2순위)
김일성이 정치적으로 정권유지를 위해 친일파 몰아내고 재산 압류하고 정당성을위해 독립운동가 더더욱 혜택준건 알고 있지만(정치적으로 권력유지를 위해서지 진짜 위한건 아니지만)
과정이야 잘못되었지만
남한 독립운동자 자손들과 친일파 비교하면
부러운건 사실임......
이건 저 운전자도 맞는 거 아니냐? ㅋㅋㅋ
저렇게했다간 공산주의다 자유없다 독재다 이말 백프로나옴
그냥 껀덕지 주는꼴
우리? 그냥 우리끼리 저 씹색기 글고 말것지 모... 승질 드런놈은 좀 깨부실 꺼고..
하여간 민주주의가 좀 안좋은 면도있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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