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으로 ‘글로벌 깐부’로 등극한 배우 오영수가 오늘(16일) 밤 ‘놀면 뭐하니?+’의 ‘뉴스데스크+’ 초대석에 등장한다. 이를 통해 TV 첫 인터뷰에 임한 오영수는 58년차 배우의 묵직한 입담으로 한 편의 인생 수업을 펼쳐 유재석 앵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오늘(16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신입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만든 ‘뉴스데스크+’가 공개된다.
자신의 일에 대한 진지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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