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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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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MEECL 21.10.16 23:00 답글 신고
    원래 딸은 아버지 닮은 남성에 자연스럽게 끌리기 마련이고, 아들은 어머니 닮은 여성에게 끌리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그것을 극단적으로 안 좋다며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이로울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남성상 어떤 여성상 강조하는 것 만큼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6 23:12 답글 신고
    그것은 보통 일반여성들이 그렇고,

    아버지 사랑을 못받고 자랐거나, 아버지가 너무 엄격하다던가, 아버지가 안계신 여자들이 좀 나이든 남자들을 찾는 그런게 흔합니다.

    반대로 어머니 사랑을 못받은 아들들, 어머니가 무감각하거나 냉정하다던가. 그런 집 아들들은 사회성이 꽝이거나, 찌질한 인간이 되는 경우, 어떤 정서적으로 불안한 인간, 성격장애 같은 그런 인간이 되는 일이 많더군요.
  • 레벨 중령 1 어느덧꼰데 21.10.16 23:00 답글 신고
    자기소개인가,?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6 23:15 답글 신고
    글쓴이 열등감이 정말 심한듯.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6 23:28 답글 신고
    보고 들은 것을 설명할 뿐.

    그쪽은 어떤 집착이 심한 성격 같군요. 그것도 일종의 병, 마음의 병일 수 있어요.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6 23:35 신고
    @오십원만
    그간 당신이 올린글들을 보길바람.
    끝없이 반복되는
    타인에 삶에 대한 당신의 비하.
    당신이 어떠한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글에서 드러나는 질시와 시기질투로 볼때 당신의 열등감은 나름의 이유가 있을것으로 보임.
    당신이 올린글들을 되짚어보면
    과연 '마음의 병'이 누구에게 있을까? ㅋ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00:30 답글 신고
    분석, 이런 인간도 있다 정도가 과연 비하일까?

    어떤 올바른 것이 있고, 그 올바른 것에 반대하거나 어긋나는 것을 박멸하겠다 는 당신의 사고방식이야 말로 독선적이고 오만한, 전형적인 조선 지식인의 모습이지.

    자기만의 신념에 빠져서 사회에 해를 끼쳐도, 내 자존심, 나의 고결함만 지키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보이고.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7 00:37 답글 신고
    정신병적 원망증오는 쉽게 고쳐지는것이 아님.
    자신이 그동안 쓴글들에 담겨있는
    원망과 증오와 열등감을 들여다보고
    깊이 생각한뒤에 반성하길바람.
    (이미 상황이 심각해보여서 가능할지는 의문임)

    조선지식인이라는 단어 선택에서 보이는 열등감은 참 재미있었음. ㅋ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00:41 신고
    @미스박닭똥집

    내가 생각하는 어떤 올바른 것, 역린을 상대가 건드리니 온갖 망상을 다 찍어바르는군.

    원망과 증오가 있다면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정죄하는 글을 많이 써야 맞을텐데, 전혀 아닌데?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들은 것을 서술할 뿐..... 보고 듣고 느낀것은 말하되, 최대한 내 감정, 생각을 적게 반영하려 하고.

    그대가 자기만의 세계, 자기만의 올바름에 빠져서 사는 것은 좋은데,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사람들을 가능하면 만나지 않는 것을 추천함. 은근히 사람 가르치려 드는 것도 불편하고, 다른사람을 피곤하게 만들 사람 같은데.

    세상에 정답이란 없고, 언제든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굳건한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 것.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00:43 신고
    @미스박닭똥집 그리고 편집증, 강박증도 있네.

    꼭 뭘 해야 한다는 생각, 그런 느낌으로 살지는 않는지?

    그리고 뭔가에 집착하는 특징도 보이는데.....

    다 내려놓으시길. 그것도 욕심이니. 내가 나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든다.

    기대하지 않고, 기대를 걸지도 않고, 뭔가를 바라지도 마시오. 실망과 환멸만 커질 뿐.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7 00:47 답글 신고
    <세상에 정답이란 없고, 언제든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이 될 수도 있다.>

    좋은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말임.
    위 가로안의 자신이 쓴글을 읽어본뒤 그동안 자신이 쓴글을 읽어보시는게 어떨까함?

    '저사람은 이래서 잘못됐다
    요사람은 저래서 잘못됐다~'
    당신의 글들은 대부분 그런글들임.
    그러니
    당신이 위에 쓴댓글이 너무 웃겨지지 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열등감이고
    그게 바로 몰염치임.

    쯧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00:50 신고
    @미스박닭똥집 특징 설명과 보고 느낀 점을 열등감으로 몰고 가려고 하다니,

    뭔가 종교적 도그마에 빠진 사람 같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거역했다고, 한쪽으로 몰고 갈 생각을 하다니.

    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됐는지 그때그때 반박을 못하면서.....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10.17 00:54 답글 신고
    쯧쯔.
    당신은 이미 느끼고 있잖음?
    발버둥쳐봐야 흘러내리는 바지춤붙잡는 꼴이지.

    걍 하던대로 하고 사시길.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열등감해소를 하는걸로 만족하면서.
    그럼 난 가겠음.
    어차피 당신이 고쳐질 사람도아니고.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10:27 신고
    @미스박닭똥집


    익명으로 열등감을 해소하는 것은 당신일텐데?

    어떤 진리, 올바름이 있다는 굳은 믿음. 그거 허망합니다.

    언젠가 스스로 현타를 느끼는 순간이 올 겁니다.
  • 레벨 대장 바르가프 21.10.16 23:15 답글 신고
    전세계 최장시간 노동과 산업사망률1위 각종암발생 1위찍고 젊었을때

    휴전국가 오후에도 북한군 죽일수 있는 군대가서 학대도 당하고 자살 1위해도

    아버지가 제구실 해야됩니다. 소리들어가며 소주한잔 기울여야 하는 아버지들
  • 레벨 중령 2 Mustang82 21.10.16 23:50 답글 신고
    아버지를 볼라면 아들을 보고
    아들을 볼라면 아버지를 보라..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00:32 답글 신고
    그런데 딸을 볼때도 아버지를 봐야 되고,

    아들을 볼때 어머니도 봐야 됩니다.

    가령 아버지 사랑을 못받고 자란 딸들이 남자 고르는 눈이 형편없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나이든 남자, 아버지같고 오빠같은 남자를 원하고, 의존적인 성향이 강해요.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 앞에서 조금이라도 아마추어 같은 모습, 띨띨한, 좀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면 다른 여자들의 몇 배로 그 남자를 경멸하는 그런 성향이 강하더군요.

    반대로 어머니가 안계시거나, 어머니 사랑을 못받고 자랐거나, 어머니가 냉정하고 차가운 여자이거나, 어머니가 케어하지 않고 방치했다면, 아들들은 거의 부적응자가 됩니다.

    사람 상대하는게 서투르고 표정, 언어를 잘 해석 못하거나, 눈치 부족하고 사회성, 사교성이 떨어지는 인간이 되거나, 나이에 비해 발달이 더딘, 모르는 것이 많은 바보가 되거나, 어떤 성격장애나 틱장애를 앓거나, 심하면 그런 특징들로 인해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00:36 답글 신고
    아버지가 제구실 못하는 집안의 아들을 좀 조심해야 되는게,

    그 집 어머니에게 아들이 아들이자, 남편이자, 애인일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그런 집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쥐잡듯 잡을 가능성 큽니다.

    아내가, 아내들이 남편이 바람피울 때, 그 상대방 여자를 볼때 어떤 느낌, 생각일까요?

    아버지가 제 구실 못하는 집의 시어머니가 며느리 보는 느낌이 딱, 본부인이 불륜녀, 상간녀 보는 그 느낌하고 거의 비슷했어요. 안그런 집안도 많은데, 어떤 집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옆에서 보기에도
  • 레벨 소령 1 함몰하우두유두 21.10.17 01:25 답글 신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누구나 삶의 방향과 방식은 있는겁니다 인생패배한 사람들이나 부모원망하고 환경탓하는거지 모든사람이 당신처럼 부모를 원망하고 살진 않습니다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10:28 답글 신고
    저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부모 원망이다?

    주변에 몇몇 사람들을 보고 느낀것을 적어도 부모 원망인지?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평생 혼자 사셔야 될 분 같습니다. 그런 꽉막힌 생각이라면 그냥 혼자 사시고, 혼자 활동하십시오. 될수 있으면 사람 상대하지 마시고 혼자 사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령 1 함몰하우두유두 21.10.17 12:19 신고
    @오십원만
    주관적인 판단을 일반화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시고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1.10.17 17:04 답글 신고
    아니꼬우면 그냥 X표 누르고 가쇼.

    어디서 남을 훈계하려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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