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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야죠
광신도랑 대화됨?
얼마전 고양이가 내차에 싸놓은 똥 글 올렸는데
본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댓글로 링크 올릴께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423932/
치워야죠
광신도랑 대화됨?
뇌가 우동이냐?
먹이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줄텐데 왜 뻘짓을 하는지
저거 유해동물임 새들 다 잡아죽이고
중성화수술을 자치단체가 열심히 해주고 밥집을 지정해서 캣맘에게 관리만 시키면 되는데, 지금 책정된 중성화 비용도 눈먼 돈처럼 사용되는데도 많아서 제대로 안 되니까 시민들끼리 싸움만 난다.
다른 사람 피해주지말고.
왤케 길고양이 밥에 집착인지
끝
남의 집이나 물건에 피해줘도 상관하지않아도되고
그저 밥주고하는거에만 집중하면되니까
차를 긁어놓나?ㅎㅎ
춥다고 차엔진룸에 들어가나ㅋㅋ
먹이만 주어지면 서너달에 한번씩 무한대로 낳지요..
고양이가 불쌍하면 데려다가 키우세요 새벽마다 괴성 지르고 아기울음 안울고 얼마나 좋습니까.
지나가는 길냥이 보면.. 아는 척도 한다.
하지만..그것들이 주가 되어버리는 관점은 용납이 안된다.
자기 눈에 불쌍하게 보이는 고양이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는 캣맘이들..
적당히 해라. 적당히.
키우다 유기시에 벌금 1억원...........
무슨 욕먹을려고 이런 댓글을 다는지...
→ 죄도 아니고 악행도 아닙니다.. 만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어 가축화하는건 자연계의 섭리에 어긋나는겁니다.
좋은일이 옳을일인것과 좋은일이라고 다 옳은 일은 아닌걸 알아야 합니다.
그냥 자기가 불쌍해보이면 다 정의로은 줄 앎...
주어없음~~
항상 근처에 노숙자들이 배회하고, 차 긁어놓고, 복도에 똥싸면...불쌍하다고 다 용서가 되는건 아니다.
어린이들이 놀고있는 놀이터 주변에 노숙자들이 서성거리면 기분좋겠냐?
길에서 발정나서 교미에, 싸우는 소리를 자주 듣는게 기분좋은 일인가?
정신병자들아 생각 좀 하고살자.
암튼 미친사람들 때문에 고양이가 새죽이고 여기저기 똥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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