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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상인은 이런거안함 ㅋㅋ
일어나지도 않을일에 분노하고 있네 그러니 인생이 그따위지
솔직히 정상인은 이런거안함 ㅋㅋ
남편이 (O)
1년6개월만이 대출 청산
결혼당시 와이프가 공개한재산 7500만원
대출 1억껴서 집삼...물론 명의는 와이프
아직까지도 자기 퇴직금은 공개않함 이거는 결혼전에 자기 퇴직금이라고 신경끄라고함
얼추 3000이상 있는걸로 짐작됨.
와이프 잘 만나서 현재 재 명의로
청약에 1650만원 제 통장으로 비상금 600만원정도
생활비 저축한돈 5000만원정도.. 모아놨음.
대출금에 아직9000 남았지만 와이프 왈
어짜피 팔면 없어질 대출금이고 지금 있는돈으로도
한방에 끝나니 적당히 잔업하면서 일하라고 항상
예기함 몸이 우선이니깐
참고로 5살 먹은 아들놈이 제일부자임 ㅠ.ㅠ
통장까보니 그동안 주의사람들이 용돈준거에
와이프가 달마다 30만원씩 적금넣어주니
3000을 넘겼음
ㅠ.ㅠ 아씨 난 용돈 15만원데 ㅠ.ㅠ
저런 짤 돌아다니는것도 딱 그정도 수준끼리 모여서 씹는거죠
설거지론에는 왜 이렇게 부들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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