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가 28살때 어린노무 새키가 한달에 한두번씩 쪼로록 대전에 내려가서 질펀하게 성접대 받고 왔다는 내용.
가세연 폭로자료 출처가 대전지검이더군요. 개쌩양아치들 끼리 하는짓거리가 참 가관 입니다.
윤쩍버리 쪽에서 '준석이 요 잦만한 새키, 진우야 대전지검 자료 풀어뿌라' 했겠지요.
폭로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음, 준석이는 잣됨, 검찰의 개가 되거나 수갑차야할 상황.
강용석이랑 쩍벌이 바지가랭이 잡고 잘못했숨다 살려주십쇼, 울고 불고 무릅꿀고 빌어야 하는 상황
오늘은 홍준표꺼 깐다는데... 기대 됩니다.
1말 2초되면 지네 끼리 물고 뜯고 개지랄 떨거라고 제가 그랬었죠? ㅋㅋ 생각보다 일이 빨리 진행되네요.
검찰에 저런 폭로 자료들 여야를 불문 아직 수북할겁니다.
죽일놈은 조선일본에 풀고, 겁줘서 고쳐 쓸놈은 가세연에 푸는거지요.
국힘당에 검사출신들이 많은 이유 입니다.
검찰에도 공천 지분이 있는거지요
국힘당이 친검찰처럼 보이지만 내막은 국힘당 놈들이 검찰에 꼼짝못하는 것
영화 더킹 보셨죠?
거기서 누가 대장이던가요?
정우성이 조인성 델고 기밀자료 보관 창고 델고 가서 정치인이랑 여자연애인 섹스비디오 틀어주는거 보셨죠?
이재명이 아들 노름, 마사지 성매매 건 출처도 검찰(주진우 전검사)인거 아시죠? 들고 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가세연이나 조선일보에 던져 주는겁니다. 이재명은 죽일 놈이기에 조선일보에 던져준것. 저놈들이랑 싸워서 이길려면 이재명이처럼 더 독종이면서 털어도 흠잡을만한 티끌이 안나와야 합니다. 거기다가 똑똑해야함.
이재명이 아직 까지 살아 있는 이유가 저런게 없다는 겁니다.
작은거 하나라도 있었으면 벌써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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