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글 올려 압박해 원하는 사과받고 금액 보상받고싶다.
그런데 보배에 이상하리만큼 추종받는 아카라는 자가 나타나 팩트체크한다.
보배활동 안했으니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모르겠다.
난 사과받고 원하는 돈만 받으면되는데..
도둑질한 애새끼들이 잘못인데 이사람은 나한테도 잘못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다 나 돈 때문에 애들 학대한 인간될거 같다.
원하는 돈 입금됐지만 이돈 받으면 돈때문에 여론몰이하는 인간될거같다.
나 이돈 없어도 사는 사람인데..바로 반송한다.
난 돈이 목적이 아니다. 사과가 목적이다.
그동안 어떤행동과 글을 썼든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이런건가요?
사장님이 모르신게 아카님은 그동안 행동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셨고 보배인들은 장시간 아카님에 대한 신뢰감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절도 피해보신건 사실이지만 사장님이 아동학대(부모없이 애들 잡아다 취조-경찰들도 이리안합니다)한것도 사실입니다.
보배에 글 올린거부터 도움받으러 올리신거구요.
(보배활동 오래한사람들은 대려 도움요청글 함부러 안 올립니다.)
그리고 보배는 글을 지우셨다고 본인은 그런적 없다 발뺌할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저장하며 데이터 들고 있습니다.
사장님 이해 안가시지요?
보배는 그런곳입니다.
정의로운 사람들도 다수 활동하고, 버러지들같은 사람도 다수 활동하고, 눈팅만하는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구요.
보배에 오래 구전되는 말들이 있지요.
인생은 실전이야 O만아(인실좆)
남의 인생 털거라면 내 인생도 털릴각오해라(사장님은 이걸 아셨어야 했던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등등등
저는 사장님 잘 모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배에 몇 남지 않은 의인 아카님이 사라진다면 대리만족하며 힘든시기 이겨내는 많은 눈팅러 보배인들이 떠날까 겁나고 이리되면 사장님은 그리 만든 나쁜놈이될까 걱정입니다.
합의 안하고 끝까지 소송갈려고
돈 돌려줬다네요
ㅋㅋㅋ 심지어 보상도 도매가가 아니라 소비자가로 요구한거 맞죠??
그리고 당연히 그걸로 얻을 수 있었던 금액으로 받아야죠 왜 도매가로 받아야 합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문방구에서 아이들이 600만원치를 절도했다는건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600만원이 털릴동안 몰랐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재고파악해보면 비슷하게라도 나올텐데 문구점 판매하는 물건들 단가에 600만원...?
오류도 있습니다.
₩1,000×8=₩80,000
오...계산법 좋네요 ㅎㅎ
곱하면10배가 되는 마법 ㄷㄷㄷ
이런저런 소식도 보고, 재미도 느끼고, 감동도 받으러 오죠..
함께 하는 행동도 보고, 후기도 기다립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도움을 요청하러 오죠..
그럼 도움받을 부부만 사실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뒤탈이 없는건데...
또 시간이 지나면 될 일이지만.. 안타깝습니다..
어쩜 한결같은지.
보배에 글 올려서 이슈화 시키고 원하는 답은 얻었지만 보배는 이용한적 없다는 작성자들..
그들때문에 당일가입은 헌혈 부탁조차 고운눈으로는 보지못하게 되더군요..
암튼.
프렌차이즈 무인문구점 사장님 덕분에 정초부터 또한번 가슴을 차갑게 식히는 계기가 되니 어쩌면 좋은 경험했다고 봅니다.
일어난 일에 대해 조치와 대응하는 과정이 미흡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 모든게 혹시 숨은 진정한 의인을 제거하기 위한건 아닐까요?
"아는 지인이 여기 사이트에 도움을 구해보라고 하여.."
"당일가입 당일작성 죄송합니다."
그저 남한테 지적질이나 할 줄 알지
평생에 남에게 도움되는 일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 꼰대 잡놈들말이죠
아마 지금까지 얘기가 없는거보면 아카님의 주장이 맞다라고 볼수 밖에 없음. 여기 여론은 피해자라고 무한한 편을 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피해자도 잘 못이 있으면 욕 먹는 곳.
몇년째 당일가입 거르자거르자 하면서 항상 보면 사실확인 전까지 중립지키자 하는 회원들은 개무시당하고 심지어 상대측에서 온 거 아니냐고 욕먹기까지 하죠
최근에 청과물 사건도 사장님이 입금 확인를 못해놓고 가족이 섣불리 글 올렸던 사건이죠 그때 그 분 씨씨티비에 노출된 분 마스크 쓰긴 했지만 얼굴도 나왔는데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사실확인도 전에 댓글로 욕 많이 먹었죠
솔직히 당일거입 거르자고 해도 본인들이 못참고 개입하는 거잖아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인터넷에 올려서 유리해지길 바랬는데 일이 너무 커지니 꽁무니
자기 볼일 끝났는데...
쩝
보배만한 커뮤니티 또 없잖아요..^^
그러길 바라기도 하구요..
8개 점포 회장님이시죠
소비자가 아니고 공급가로 보상받았습니다
매입계산서 제출해야됐고 거기 나온 금액으로만 보상된다더군요
판매된게아니고 매입된물건이라 구입가 보상 된다고 하더군요
요부분은 좀 과장된표현같습니다. 직접 보지 않았으니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CCTV 확인하고 얼굴 확인해서 물어보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절도를 한건 아이들 본인이니까요.
제 생각에 문제는
1. 보배당일가입후 도움요청
2. '소상공인의 눈물'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본인의 감성팔이
3. '폐업한다' '도난액 600만원' 등으로 과장
위 3가지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보배에 도움요청하시는분들 대부분 정말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올리시는데
사장님 본인은 직접처리를 하실만한 여유도 있으시고 아이들한테 그만큼 배려를 하실만한 분이
굳이 보배에 당일 글을 올리셨는지...
물론 스트레스도 받으실꺼고 힘드실지 알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호소할 정도로 어려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카님이 팩트체크하시고 굳이 도움드릴것까지 없는상황인거 같고
약간의 과장된 부분이 있는 사안이라 얘기한것 같은데
도움안되니 내가 피해자인데 왜? 라는 생각으로 오히려 황당하신가보죠.
사장님은 피해자가 맞고 개인적으로 힘드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일면식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정도의 사안이었나 싶네요.
정말 소상공인, 이일로 인해 사건처리가 안되고 가게를 폐업하고 생계를 걱정할 상황이었다면
아카님은 도움을 드렸을 겁니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일처리가능하고 과장된 내용으로 혼란을 준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사장님 역시 청원 동의 요청 외에
이 문제 해결해달라..망할것같다 돈 점 달라..한 적이 없는데..
국민청원동의 요청 하시는 분들 혼자 힘으로 어려우니..여론 도움 받고자 요청 하시는거 아닌가요?
아카님께서 먼저 사장님 사정이 안타까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는데..
과장이 심한거 같고 굳이 무료봉사 할 필요가 없다 판단하시고 글을 올리셨고..
과장이 심한거 같다..논란이 되는 이부분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구요..경찰조사 끝나고 비난해도 안 늦구요..중립기어 박는게 맞지..
저거 과장이 너무 심한거 같아..나쁜넘..
할 단계는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추가로 사장이 글삭튀한걸로 아는 분들 많으신거 같던데..신고블라인드였던거고..지금은 복구됐구요
하지만 10살도 안된 어린아이들은 진술할때 보호자 또는 전문가 대동해 진술받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추궁하고 녹음하기 이전에 부모부터 호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훈육이 도를 지나친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9살 아들도 잘못해 혼이나면 머리속이 하에지는지 방금한 행동도 표현못하고 상대가 듣고싶은 말을 하려 노력하고(혼이 덜나고싶은 본능이겠지요) 유도질문에 바로 넘어갑니다.
익숙한 부모에게도 이럴진데 잘 알지도 못하는 어른의 추궁에 이아이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그런데 결국 일을 키웠고 공론화 시켰고 이 아이들은 어마어마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겁니다.
다시는 도둑질 안한다..이거로 끝난다면 다행이겠지만 과연 이거로 끝날까요?
학대분명 맞습니다. 판사가 아니라 법률상으로 틀릴수도 있고 아동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의학적으로 틀릴수도 있겠지만 제 기준에선 학대 맞습니다.
부모는 내 아이 혼낼때도 이 아이가 상처 안받으면서 잘못을 깨닿고 다시는 나쁜행동 안하려 노력이라도하겠지만 과연 그 사장님은 아이가 받을 상처 생각하며 추궁했을까요?
몇번에 걸처 얼마만큼 훔쳤는지 증거 잡는데 급급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머리속 계산기 두들겼을거라 생각되구요.
사장님이 보신다면 아니라고 말씀해보십시요.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라는것은 문방구 사장님이 어떻게 아이에게 대했는지에 따라 다를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보지않은 부분까지 확대해석해서 잘못했다고 몰아부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봉사랑님 말씀하신대로 봉사랑님 본인의 기준에서는 학대라고 하시는데
개념없는 맘충들도 보면 자신의 기준에서 애를 보호하는 겁니다.
주관적판단으로 누군가의 잘잘못을 판단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계산기를 두들기고?? 아니라면 사과??
봉사랑님은 갑자기 모르는사람이 욕하고 미안해요 이러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요?
제가 쓴글은 추측은 자제하고 사실에 대한 부분만 판단해서 얘기하자는겁니다.
소설쓰는것 말구요.
그 아이를 잡아 다른 아이 휴대번호를 알아내 그 아이에게 전화로 인정 받아냈다는것부터 개인정보법 위반에 문제의 소지가 많은거죠.
부모에게 알려지는게 두려워 말도 지어낼수 있는게 아이들입니다.
없는 사실이라...
아카님이 이런거 문제 삼았다가 역풍 맞았던거 같은데.. 아무튼 법적으로 싸우신다니 법정에서 법에 따라 잘 판단해 주시겠죠.
제가 부모였다면 원하는 보상 다해주고 나머지 부분 소송들어갑니다.
내 아이들 잘못한거 당연히 책임지고 보상하고 내아이 훈육하고 상담도 받고 상대 잘못한것도 책임지게 할겁니다.
이 사건은 3자로서 모두 더이상 상처 덜받는 선에서 잘 마무리 되길 바라지만 너무 멀리 와버린듯 하네요.
그 후 국민청원 올리고..
보배에 청원 동의 요청글 올리고
경찰도 방관하던 빅보스 같은 대형 범죄자는 누가 감히 탈탈 털 생각을 할까요?
많은부분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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