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전총리의 사학관련 비리에 관한 내용입니다.
한 신문기자가(닥터x의 여주)가 그 비리를 파고든다는 내용입니다. 솔찍히 넷플릭스 아니었으면 절대 일본에서 만들어지지도 방영할수 없는 내용이죠.
정말 보면 개판오분전이 아니라 개판입니다. 공무원이 공문서 위조를 막하죠.(우리는 전자문서인데 이놈은 아직도 출력물)
일본인들의 참 답답한 시각들이 자주 보입니다. 조직속인간들 분노하지 않는 사람. 정치에 관심없는 20대(심지어는 시사물을 잃고 해석하는 능력도 없슴. 대학생이)
심지어 정부에서 운영하는 여론조작팀도 있음 무려 내각정보조사처
국짐당이 원하는 시민의 모습 그자체죠.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간만의 일드였습니다.
아베 사학 비리관련 나무위키
쪽빠리꺼 알고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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