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을 입법 발의한다고 하니
그냥 무조건 반대만 쳐하는 꼬라지 보면
벌레가 과연 생각이라는걸 하는걸까라는 의심이 든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건 여성가족부에서 광고까지 하면서 반대쳐하고 있는데
그리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면서 여가부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발의되면 우선 여성할당제라는걸 반대할 명분이 생긴다는 것이다.
여성할당제도 남성에 대한 차별이기에 이런 법률 자체가 입법을 거부할 명분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것 때문에 여성가족부가 지금 대대적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광고를 죽으라고 하는데
이런 여가부의 입장에 동조하면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자고 한다.
진짜 웃긴거다.
여성가족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여가부에서 남여차별을 조장하는게 문제인데
이 문제의 핵심을 건드리는건 찬동한다는게
벌레들 자체가 아예 생각이라는것 자체를 못하는 병신이라는 소리뿐이 안된다는 것이다.
벌레새끼들 여가부는 왜 폐지해야 하는데..
그 이유나 들어보자..
여가부를 폐지하자면서 여가부 주장에 동조하는 웃기지도 않는 주장 쳐하는거 보면
아예 생각이라는건 없고
토착왜구가 내려준 지령대로 움직이는 노예라는 확신이 선다.
넌 그런곳에서 조차도 받아 주지 않냐...
에구 불쌍해라..
사회에서도 낙인찍혀 어디 일자리 제대로 못얻어
알바에서도 낙인찍혀 좀 돈되는 곳에서는 써주지도 않고
열심히 해..
니 주제에 650원이 어디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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