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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00005
불속을 허덕이는 꿈을 꾸다 깼다 애국자인 마누라가 에어컨을 끄고 나가셨다.선풍기도 안틀어놓고....
나는 마른땅에 지렁이처럼 죽을것 같았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겨우 에어컨 스위치를 눌렀다.
ㅅㅂ 오면 죽여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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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뻔 하셨군요 실내온도 33도 거의 싸우나>>>???
로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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