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 측 단일화 제안에 대해 "지금도 보시면 계속 연락이 오고 있다. 계속 여러가지 전화 폭탄, 문자 폭탄이 오고 있다. 휴대폰이 정말 뜨겁다"며 "이제 거의 2만통 정도 전화, 문자가 와 있다. 제 전화를 못 쓰게 만드는 행동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안 후보 측 관계자는 "윤 후보 지지자 방(SNS 메신저)에 전화폭탄, 문자폭탄을 하라며 안 후보의 휴대폰 번호가 뿌려졌다"며 "휴대폰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단일화 해 달라고 지지자들 한테서 문자폭탄이 와서 휴대폰도 뜨거워서 못쓸 정도로 만들어 놓은 후보와 단일화를 하겠나?
기자회견에 시간약속도 못지키는 후보가 기자회견은 뭐하러 하나
속보 하나 내보내고 끝내지
고개를 도리할줄은,.
도배질 보소.. ㄷㄷㄷㄷ
신천지 버러지들 도배질 보는 줄
본인과 처,장모의 온갖 범죄를 언론과 검찰이 묵념하고 있어도,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에 올 수 있다는 니 말 한마디로 끝이야.
남탓하려고 한것 같은데
장제원이 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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