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산입니다.
저희 엄마 진성 빨간당
어제 한판 싸웠습니다.
윤석열이 정직하답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무리 얘기해도 안바껴요
저희 외가 이모들 다 빨간당찍는답니다...
가게 옆 통술집 엄마도 빨간당 찍는답니다.
제가 파란당 찍는다하니 아침마다
지나가면서 빨간당 찍으라합니다.
그집 일하니 이모할매도 빨간당찍는데요
자주가는 커피집 젊은 매니저도
이재명은 아니랍니다 (30대초반)
20대 초반 알바도 아니래요
피를토하며 얘기해도 안듣습니다...
보배에서만 파란당 얘기많다고
절대 안심하면 안됩니다.
국회의원선거때 압승할줄알았잖아요...
축배 일찍 터트리지말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경상도 진성 빨간당 할매할배들 안바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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