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 참 받아들이시길 힘들겁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그동안의 사건을 따지면 받아들여야한다고보네요. 안희정.박원순. 오거돈. 불윤이든 뭐든 정치인으로 그러면안돼는거였기에 받아들여야합니다. 조국장관생각하면 참 맘이아픕니다. 그때부터 윤석열을 자유한국당에서 바림넣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위에 3가지만으로도 정권바뀌는게 당연하다봅니다. 특히 lh사건은 여당으로서 잘잘못떠나 집권당이기에 무한책임을 져야하기에 당연한 선거 결과라봅니다.
그래도 이 어려운시기에 이재명 후보님께서 진짜 선방하셨고 그게 통했기에 이런 투표률이나왔다보고요.
씁쓸하지만 결과를 받아들이고 저희는 다시 다음을 기약하면 현실에 최선과 보다나은 생활을 위해 전진할때라봅니다.
2030 욕할것도 지역을 욕할것도 없다고봅니다.
저도 2030 보면 맘아프고 그들의마음 다이해됩니다.
오죽하면 ㅇㅏ르바이트자리하나구하기힘드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무튼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다음을 기약하시길바랍니다 속 쓰리다고 소주 너무 들이키지마시고요. 힘내세요. 5년 금방입니다. 이재명후보님 고생하셨고 담대선에 또뵐수있길 바랍니다..
소주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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