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김건희 씨는 금품을 수수하고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금전적 잘못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한 무당과의 관계와 심지어 학생 시절 콜걸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루머의 대상이 되었다. 경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트 대표이사를 지낸 그녀는 대학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비판적인 기자들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고, 관련된 여성들이 남성들로부터 돈을 받지 않기 때문에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사건들이 일어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했다
기자가 조선족 좌파 빨갱이 새끼네
1억 소송 가즈아!!!
감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