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전문대도 못갈 수준들이 듣보잡 대학 생기면서 개나 소나 대졸자
꼴에 대학 나왔다고 남의 직업 천히 여기면서 화이트칼라 직만 원함.(아무리 공뭔,중견,대기업 채용 늘려도 니들 자리 없다...인서울,지방국립대까지가 마지노선)
지방 중소기업은 또 쪽팔리다고 거들떠도 안보고 공무원 시험 본다고 지부모 노후자금 거덜냄
9급,경찰,소방본다고 경쟁률만 높히다가 대부분 삼수 오수까지 하다가 포기하고 알바 인생 내지 백수로 전락..의지가 박약해 9수까지는 또 안함^^
그러면서 정부,사회,기성세대에 대한 불만 졸라많고 키보드 워리어로 방구석서 자존감 높임
흙수저라 하며 지부모 경비,식당,청소...하며 힘들게 번돈으로 술쳐먹고 놀러다님.
어쩌다 여자라도 하나 사귀다가 여자가 놈팽이인줄 알고 헤어지자 하면 스토킹, 협박에 가끔 큰 사고 침
얘들아,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우던지 리어카라도 끌며 길거리 장사라도 열시미 하면 너희도 기성세대 처럼 잘 살수 있으니 부모와 세상 탓하지 말고 하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네 실력을 탓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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