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까지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염병으로 지정되거나 고시된 바가 없다.
보건당국은 국민들의 과도한 불안이나 오해를 막기 위해 메르스 관련 정보를 의료진에게만 공개한다는 입장이었다. 예컨대 의료기관 이름을 공개할 경우 해당 기관에 입원한 환자나 이용한 분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거나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합리화 할 수 없는 정보차단 이면에 핵심이 되는 병원시설과 응급실과 같은 메르스의 감염원인이 있고, 또한 해당 감염원인보다 정치적 갈등이 주목받을만큼 집단화된 정치적 분쟁이 극도로 심한 상태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침은 엄연히 당시 현행법 위반이기도 하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는 "국민의 권리와 책무"라는 표제로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뭔 치료에 재난문자??
저렇게 감추기 급급했는데??
6월 2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발병 병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6월 3일, 리얼미터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6%가 메르스 감염자가 나온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평택의 한 시민단체가 자체적으로 제보를 받아 메르스 감염자가 나온 병원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환자와 병원의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었던 6월 7일 이전 어느 병원에서 어떤 환자가 메르스 요주의 환자인지 병원간 정보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무방비로 메르스 확진자를 맞이하게 되었다. 뒤늦게 확진자를 인지하고 소독 등 대처를 했지만, 축소되거나 늦은 격리로 인해 새로운 확진자가 서울시내를 돌아다니게 되고 만다. 이 문서의 3.4 문단 참조. 당시 이런 대처는 정치적인 논쟁까지 야기했고, 결국 폐쇄적 정보 공유의 한계를 인정하고 뒤늦은 대국민 정보 공개를 하게 되었다. 국민들의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겠지만, 유동인구에 의한 전염병 확산을 저지하는데 약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되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서 전무 후무한 메르스 감염자를 다수 발생시키고 만 뒤였다.
그 이후에도 수시로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기사가 떴다. 6월 6일에는 보건복지부의 자가격리 통보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조세일보도 있고.....뭐 뉴스검색 좀 해....너무 많아....
뭔 포샵질.....풋...
ㅉㅉㅉㅉㅉㅉ
선동 당하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검색 좀 하고 사세요....
2015년 5월 20일, 바레인에서 귀국한 첫 번째 감염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
2015년 6월 9일까지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염병으로 지정되거나 고시된 바가 없다.
보건당국은 국민들의 과도한 불안이나 오해를 막기 위해 메르스 관련 정보를 의료진에게만 공개한다는 입장이었다. 예컨대 의료기관 이름을 공개할 경우 해당 기관에 입원한 환자나 이용한 분들이 불필요한 오해를 받거나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합리화 할 수 없는 정보차단 이면에 핵심이 되는 병원시설과 응급실과 같은 메르스의 감염원인이 있고, 또한 해당 감염원인보다 정치적 갈등이 주목받을만큼 집단화된 정치적 분쟁이 극도로 심한 상태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침은 엄연히 당시 현행법 위반이기도 하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는 "국민의 권리와 책무"라는 표제로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뭔 치료에 재난문자??
저렇게 감추기 급급했는데??
6월 2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발병 병원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6월 3일, 리얼미터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6%가 메르스 감염자가 나온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평택의 한 시민단체가 자체적으로 제보를 받아 메르스 감염자가 나온 병원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환자와 병원의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었던 6월 7일 이전 어느 병원에서 어떤 환자가 메르스 요주의 환자인지 병원간 정보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무방비로 메르스 확진자를 맞이하게 되었다. 뒤늦게 확진자를 인지하고 소독 등 대처를 했지만, 축소되거나 늦은 격리로 인해 새로운 확진자가 서울시내를 돌아다니게 되고 만다. 이 문서의 3.4 문단 참조. 당시 이런 대처는 정치적인 논쟁까지 야기했고, 결국 폐쇄적 정보 공유의 한계를 인정하고 뒤늦은 대국민 정보 공개를 하게 되었다. 국민들의 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겠지만, 유동인구에 의한 전염병 확산을 저지하는데 약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되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서 전무 후무한 메르스 감염자를 다수 발생시키고 만 뒤였다.
그 이후에도 수시로 메르스 확진자가 격리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기사가 떴다. 6월 6일에는 보건복지부의 자가격리 통보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욕만하지말고....풋..
쥐새끼때 싹 지워버리고 그 효과가 닭년때 나왔죠
중동 국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전염병이 창궐 했는데 능지가 있으면 코로나로 문재인 대통령 욕 못합니다
하긴 능지가 없으니 일베나 쳐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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