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대처는 잘못했죠. 그런데 낙타고기 같은건 원인분석이 안되서 할수 있는건 다했다고 볼수도 있죠. 물론 낙타고기를 국내에서 먹을 일은 없겠지만 중동여행객의 경우는 가능할수도 있겠죠. 사슴피는 물론이고 닭도 회로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의료기관인력이 그때는 수준이 낮았으려나요? 처음 있는 일이라 대처가 미흡했던점도 감안해야 하고 기술발전을 따져보면 시스템은 그때도 지금과 비슷할수 있다는거죠. 박그네때 촛불집회 3번 나갔으니 박근혜관련 쓸데없는 소리는 미리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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