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좋아해서 예전에 자주 들락날락 거렸는데 언제부턴가 정치얘기만 하더라고요.
근데 보고 있자면 건강한 정치토론 or 담론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비방과 쉴드뿐이더군요.
본인들 정치성향과 다르면 일베충, 토착왜구로 몰아가면서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이니 제가 떠나겠지만 절간이 이렇게 돼버린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차 좋아해서 예전에 자주 들락날락 거렸는데 언제부턴가 정치얘기만 하더라고요.
근데 보고 있자면 건강한 정치토론 or 담론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비방과 쉴드뿐이더군요.
본인들 정치성향과 다르면 일베충, 토착왜구로 몰아가면서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법이니 제가 떠나겠지만 절간이 이렇게 돼버린게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래도 거긴 아직 깨끗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