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왕 검색을 좀 해보니 결국 시험범위에 저내용이 포함이 되는거인데 학원이나 인강에서 저부분이 어려우니 빼고 강의를 하고 강의서적에서도 제외해놨는데 출제를 했다면.. 뭐 이딴 문제를 내냐.. 이정도에서 욕이나 퍼부으시죠.. 학교내신시험을 제외하고 수능이나 자격증이나 저런 문제 일부러내죠..
@영웅왕 그 책을 누가 만든건가요?? 공무원시험 학원에서 만든거 아닌가요?? 나라에서 공무원시험교재를 만들어서 거기에 내용이 없다면 문제겠지만 학원에서 만든 교재에 그 내용이 없다고 문제가 된다구요?? 모든 자격증이나 국가고시나 학원책 내용에 그대로 다 나온다면 어찌되나요... 학원교재는 그냥 잘나오는 부분을 위주로 만든거지 모든 내용을 포함하지 않아요
다른 문제에서 시간 아껴서 저 문제 풀면 그만
수능 화학에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유툽에 22년 소방직 시험 12번 문제 강사별로 다 들어보시면 진짜 정신나간거 맞습니다
시험범위면 황계산식이 분명 책에 기재돼 있어야 하죠 그런데 없습니다
또한,
가연성 물질인 황을 저렇게 내면 대한민국에 모든 가연성물질 계산식 다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산불로 시끄럽죠?
산불로 산이 불탈때 나오는 가연성 가스량을 계산하랍니다 소방관보고
그런 문제라고 보심됩니다
불꺼야 하는 소방관이, 가연성 물질이 탈때 나오는 가스량을 계산하랍니다
진짜 정신나간거죠
차라리 가연성물질이 탈때 소방관이 대처해야할 문제를 어렵게 냈다면 말이라도 안하죠
아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저 강사는
소방직으로 전공 바꾸기전
수능 과학 강사였습니다.
다른 타 소방학개론 강사들보다 화학계산식 더 잘합니다
ㅋㅋㅋ 출제자 좀 변별력을 이상한데서 두네
소방관과 소방교 차이를 두려고 했다고 하더라도 ㅎㅎ
그놈의 변별력을 위해 소위 킬러문제들을 내는데,공시생 입장에서는 맥이 풀리죠.
몇년 전에 한국사에서 골때리게 지엽적인 문제가 나와서 강사 한분이 쌍욕을 한 사건도 있었죠.ㅎ
본인이 못 풀면 다 어려운가?
기체상수가 문제에는 없으니 시험지 어딘가에는 있것지
이게 없으면 문제가 될까
그럼 소방공무원 문제는 실기만 있어야되나
n= (2kg)/(64kg/mol)= 1/32 mol
PV=nRT
V= nRT/P = 1/32 mol* 0.08206 * (273+800 K) / 1atm=2.75
이상허네 답이 2.75L인데 답이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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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kg/(64kg/kmol) 이라서 1/32 kmol이군. 1000/32 mol
2.75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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