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1은 바로 앞전
나의 작성글에 있습니다. 앞전도 보세요.ㅋ
2는 페미가 기분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남성을 허위로 성추행으로 신고하고 증거없어도 성인지감수성이라고 해서 페미말만 믿고 죄없는 남성을 잡아서 조사하고 처벌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남성이 무최를 밝히기는 하늘에 별따기처럼 힘이듭니다. 성추행 허위로 신고 들어가도 조사받는 것 부터 인생은 끝납니다.
또한,
대구에 자갈마당 창녀촌에 페미단체가 자발적으로 창녀짓 한 창녀한테 2천만원식이나 주고 여기에 반대하는 홍준연의원을 페미단체가 페미민주당에 보고해서 페미민주당에서 홍준연의원을 제명시켰죠.
페미국가에서는 오직 남성을 그냥 종놈으로 보고 페미한테만 유리하게 페미정책만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선거때 페미표 받을려고ㅋ 남성을 그냥 인간으로 취급도 안합니다. 광주도 이번 지방선거때 약 37% 정도 투표자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광주도 페미당은 싫어합니다
페미단체 여가부는 사라지는게 남여가 잘 살수 있는 길 입니다.
그게 정의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