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명량을 보면 이순신장군이 우리가 수적열세긴 하지만 적들도 분명 나에대한 공포가있을거라 했지요.
영화를보고 생각해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전승무패의 장군. 보이기만하면 도망가야하는 장군.
왜군이봤을때 바다에서는 최고의 괴물,악마 말로다 표현못할 사람이었겠져.
그런데 12척으로 쌈을 걸어오니... 그러나 상대는 이순신.
12척으로 뭘 하겠냐? 깔보는마음과 그래도 이순신이다 하는 마음. 두가지가 막 뒤죽박죽 되어서 삼을 시작했는데 결국 패전.
무기도 더 강하고
기세가 좋기 때문에
이건 뭐. 방법이 없습니다.
2022 2찍들의 대한민국 대통령
무기도 더 강하고
기세가 좋기 때문에
이건 뭐. 방법이 없습니다.
2022 2찍들의 대한민국 대통령
유사시 진짜로 이럴거 같음..
그 당시 극심한 파벌 싸움에서도 당당하게 나갈수있는 사람이 어디 평범하다고 할수있나?
선조를 위한 전쟁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전투 였음.
그당시는 얼마나 시기와 모함과 질투가 많았고 그 견제속에서
내외적으로 정말 말도 못하는 스트레스를 받았을거임..
때로는 인자하게, 때로는 저승사자 처럼 원칙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라 밑에 부하들이 꽤 피곤했을듯.
전투중에 사망한 병사보다, 군영에서 참수당한 병사가 많다고 하니...
주옥순 하는 꼬라지를 보시면 얼마나 착잡하실까
명량해전 이전에도
이순ㆍㆍㆍㆍㆍ神 임
영화를보고 생각해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전승무패의 장군. 보이기만하면 도망가야하는 장군.
왜군이봤을때 바다에서는 최고의 괴물,악마 말로다 표현못할 사람이었겠져.
그런데 12척으로 쌈을 걸어오니... 그러나 상대는 이순신.
12척으로 뭘 하겠냐? 깔보는마음과 그래도 이순신이다 하는 마음. 두가지가 막 뒤죽박죽 되어서 삼을 시작했는데 결국 패전.
전세계 전무후무한 전투지요.
군인이 통치를 하는것을 합리화 시키는 작업의 일부분 이였다죠
그 아이디어를 냇던 인사가 씨부리는걸 들었습니다
아~
그렇다한들 이순신 장군님은 불멸의 영웅이 맞습니다요^^;
허나 나에게는 아직 반에 반에 반이 되어버리 8토막난 계좌가 남았으니
마지막 베팅을 하겠나이다
굥의 목을 치러 가겠소이다
또한 역사는 반복되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