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젊은 애들 자기의 한계를 자기가 정한다.
그 한계에 오면 힘들고 못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 문제로 더이상 성장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 일 잘하는것 같아도 몇년후에도 그모습 그대로라 쓸모가 없는것
20대 40대를 같이 뽑으면 처음에 20대가 잘하지만 시간 지나면 40대가 3배정도는 더 잘한다.
여자가 애를 "낳아준다" 라고 하는것 만큼 이해가 안되는 일부 자영업자분들의 마인드 "바쁠땐 도와준다"...
님 가게인데요? 왜 님이 종업원을 도와줘요??? 님들이 가게 운영하시면서 손이 부족하고 힘드니깐 종업원 고용해서 쓰는거 아닌가요? 종업원들이 시급 9천얼마 받고 사장님들 돈 많이 버시게 도와주는거 아닌가요?
나는 요령이 없어서 존나 힘들게 다했는데
내 앞에 하던애는
화장실청소 = 호스로 물 천장부터 바닥까지 다 뿌림 끝
매장청소 = 대걸래에 물왕창 먹이고 그냥 한번 지나감 끝
카운터 = 손님이 와서 계산해달라고 애걸복걸해야 윤허함 끝
사장이와서 뭘 까고 싶어도 깔수가 없는게
CCTV 아무리 돌려봐도 일하고 있음 ㅋㅋㅋ
대부분 저렇게 돈벌어가죠.
누가 남의 매장에 최선을 다할까요?
알바는 알바로서만 최선을 다할뿐,
그 한계에 오면 힘들고 못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 문제로 더이상 성장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젊은 친구들 일 잘하는것 같아도 몇년후에도 그모습 그대로라 쓸모가 없는것
20대 40대를 같이 뽑으면 처음에 20대가 잘하지만 시간 지나면 40대가 3배정도는 더 잘한다.
사람갈아넣어서 돈버는 케이스라서
하면 안되는 장사임
저런 장사는 하면 안됌
혼자 매장봐야 하는 장사같은 경우에는
저런애 말고
약은애 써야함
근데 약은애 쓰면 혼자서 다 해처먹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라고 볼수 있음
일에대한 인식이 서구화 되어 가네요~
시키는거만 하고 업무 응용이 부족 해서 입니다
그래도 힘이드니 그만 두는 거겠죠?
일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매장청결 친절한고객응대 매출 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친절한고객응대임
청소나 정리정돈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부르면 0.1초내로 고개 돌아가고 대답해야함
이게 군대 갔다온 친구들은 가능한데
미필은 솔직히 잘 안됌 ㅎ
그리고 청소 부분은 군대에서 미싱좀 해본 친구들은
사회에서 화장실 작은거 정도는 10분컷 가능함
똥휴지 버리고 물뿌리고 치약뿌리고 비비고 물 쏘는데 10분 안걸림
매장청소도 관물대 각잡는거 아니니 금방이고
사실 군필자 쓰면 해결될 문제이고
안되는거 되게 만드는게 군필자들임 ㅎ
저 사장이 멍청한게
처음부터 군필자중에 제대한지 한달 두달 된 친구들 쓰면
머신처럼 날라다니는데 그걸 모름
군필자 우대 쓰고 알바비 1.5배주면
모든게 해결됌
여유 있으면 그 옆에 이쁜여자알바 하나 앉혀 놓으면
이쁜이 버프 받아서
군필자가 지금 이야기한 성능의 3배 이상을 보여줌 ㅋ
이쁜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지가 다함 ㅎ
무조건 노동자들편이네 ㅎㅎ
님 가게인데요? 왜 님이 종업원을 도와줘요??? 님들이 가게 운영하시면서 손이 부족하고 힘드니깐 종업원 고용해서 쓰는거 아닌가요? 종업원들이 시급 9천얼마 받고 사장님들 돈 많이 버시게 도와주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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