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1인분 곱창1인분(총2인분 35800원)을 30분기다려서 포장해왔는데(배달아님 매장 바쁘다고 기다려야한다고해서 결제 먼저하고 다른거 사오느냐 30분정도 기다림) 모듬에 들어있어야할 대창 염통 막창은 보이지도 않고 양이 뭐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매장에 전화하니 잘뒤져보라고 있을거라고하더니 아무리 뒤져도 없다고하니 바빠서 깜빡했을수도 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해서 사장이랑 통화 좀 하자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하네. 매스컴타고 장사 좀 된다 싶으니까 손님을 개호구로 보는듯한데. 이러다 곧 망하지. 사장이 직접와서 확인한다고 집으로 온다니 보여주고 얼굴에 던져버릴 생각임.
--중립이니 뭐니 하시는 분들 있어서 다른글 하나 더 올렸으니 봐보세요.
실수니 뭐니 하시는 분 있어서 이가게 배민 리뷰 캡쳐해옴. 전 살거있어서 나갔다가 포장해온거라 배민 리뷰 작성을 못함. 다른사람이 쓴거고 이런 리뷰 한두개가 아님. 상급범임
철컹철컹
기안84 꼽사는거 보고 나서 부터 안봄
부동산 광고도 졸라하고…
그만 혼자살아라…
오는 손님들에게 무한정으로
팔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지..
하루에 팔 수 있는 양을
정해놓고 판매하기 시작하면
식재료 운용에도 도움이됨
무조건 많이 팔거라는
모지란 생각보다는
싱싱한 재료로 만들어서
정해진 양만 팔거라고하면
그게 신뢰 마케팅이다..
그나마 반조리제품 사다가
(해썹인증된..그나마 해썹이라)
집에서 해먹는 재미에
마눌에게 이쁨도 받고있네..
대장내시경 검사할때 안봤냐?
혼자먹기 좀많네 할정도로 넙넉하게 와서 개깜놀... 이집이거 사장은 귀통배기 좀 처맞아야겠네
요새 자영업자 힘들고 그렇다지만. 그럼 손님인 우리는 개쓉호구냐고.
야구빳다로 졸처맞아야지 사장새끼
개심하네
배가부르다못해
쳐돌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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