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수업중인데 대놓고 휴대폰질하며 바닥에 드러누운..
학생이라는 단어도 아까운 개새끼의 부모들 들어라.
부모가 없다면 일가친척이라도 들어라
집구석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개판이라..
애새끼가 밖에서 저 지랄하며 다음 포탈 메인을 장식하니 느끼는거 없냐?
저 선생은 니 새끼가 저 지랄 떨던 그날 얼마나 교사로서 자괴감 들었겠냐
나같으면 직업을 버리는 생각 이상의 선택까지도 생각할거 같다
도대체 이놈에 나라는 어케된게 교사가 저 꼴을 당해도 할 수 있는게 없냐?
오늘같이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디지게 패면 제정신이 돌아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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