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303
아랫집 203 아줌마는 저희집에 아무도 없는데도 수시로 시끄럽다고 올라 오는바람에...
퇴근길에 만나 지랄하길래 아무도 없었다는거 직접 확인까지 시켜줬다는...
그 이후에는 찍소리도..ㅋ
203호 어느날 새벽까지 와장창 부숴지고 깨지는 소리로 부부싸움을 하더니 쪽팔렸는지 며칠있다가 이사가더라구요. ㅋㅋ
결론은 바로 윗집이 아니더라도 윗집처럼 층간소음이 나는경우도 있다는거...참고바래요 ㅋ
제가 1년간 윗집에 숙소로 들어와 살고있는 젊은남자들3명과 엄청 싸웠으며 결국 윗집이 이사를 나갔습니다.. 소음의 원인은 저녁 11시~12시, 그리고 새벽5시쯤에 의자를 끄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그랬었죠..의자 바닥에 붙이는 소음제거패치, 테니스공, 간식 등등을 사서 조용히 좀 부탁드린다며 애원을 했었죠.. 그래도 변함없는 소음에 강하게 대처를 했고 윗집 남자들은 이사를 갔습니다..이제 행복할꺼라 생각하며 다음 이사오는 사람들 걱정하며 행복한 잠을 청하였습니다..
위에는 빈집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했었던 빈집이었는데.. 늦은 밤 또 의자를 끄는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자말자 바로 뛰어 올라갔고 전 완전 맨붕이되었습니다. 텅비어있는 윗집에 그렇게 행동한 미안함과 동시에 소리의 원인을 찾기위한 화도 같이 났습니다..1년을 윗집인줄만 알고 싸웠는데 윗집도 그렇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전 완전 미쳐있었죠 뉴스나오기 직전.. 그런상태였는데 윗집이 아니었습니다.. 원인은 바로 아랫집 할머니였습니다.. 아랫집 바닥과 벽을 타고 저희집으로 올라온 소리였습니다.. 너무 허탈하고 지금까지 불면증에 시달린시간과 고통은 너무 짧게 끝났습니다.. 그 소리가 날때 아령10kg 짜리를 살짝 바닥에 내려 놨습니다.. 10kg이라 그런지 엄청크게 울리더군요.. 그거 딱 3번만에 현재는 너무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ㅜㅜ 꼭 윗집이 아닐수있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 이사가라~!
판사도 답없고 열받아서 주차장 테러 하는 층간소음 ㄷㄷㄷ
건설 원가 공개는 죽어도 안함...
처절한 복수 부탁드립니다.
부모련놈들 얘기해도 말안들어 쳐먹음.
아랫집 영감님까지 살인충동난다는데 이해 됌.
아랫집 203 아줌마는 저희집에 아무도 없는데도 수시로 시끄럽다고 올라 오는바람에...
퇴근길에 만나 지랄하길래 아무도 없었다는거 직접 확인까지 시켜줬다는...
그 이후에는 찍소리도..ㅋ
203호 어느날 새벽까지 와장창 부숴지고 깨지는 소리로 부부싸움을 하더니 쪽팔렸는지 며칠있다가 이사가더라구요. ㅋㅋ
결론은 바로 윗집이 아니더라도 윗집처럼 층간소음이 나는경우도 있다는거...참고바래요 ㅋ
위에는 빈집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걸 확인했었던 빈집이었는데.. 늦은 밤 또 의자를 끄는 소리가 났습니다.. 소리가 나자말자 바로 뛰어 올라갔고 전 완전 맨붕이되었습니다. 텅비어있는 윗집에 그렇게 행동한 미안함과 동시에 소리의 원인을 찾기위한 화도 같이 났습니다..1년을 윗집인줄만 알고 싸웠는데 윗집도 그렇게 아니라고 말했는데 전 완전 미쳐있었죠 뉴스나오기 직전.. 그런상태였는데 윗집이 아니었습니다.. 원인은 바로 아랫집 할머니였습니다.. 아랫집 바닥과 벽을 타고 저희집으로 올라온 소리였습니다.. 너무 허탈하고 지금까지 불면증에 시달린시간과 고통은 너무 짧게 끝났습니다.. 그 소리가 날때 아령10kg 짜리를 살짝 바닥에 내려 놨습니다.. 10kg이라 그런지 엄청크게 울리더군요.. 그거 딱 3번만에 현재는 너무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ㅜㅜ 꼭 윗집이 아닐수있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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