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약식회견",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논란이 되고,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되자, 최근 방식을 바꿨는데, 민감한 현안은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blue
blue
6분 전
영국 이코노미스트
“능력의 한계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의 대통령은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윤대통령은 규칙을 어기기 전에 규칙부터 배워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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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struck
wonder struck
8분 전
프랑스 언론이 수준미달 외국지도자에 대해 엄청난 조롱과 혐오성 기사를 쏟아내는 전통은 무척 오래되었는데
지난 5년동안 한국에 대해 그런 기사를 눈을 씻고 봐도 찾기 힘들었으나 최근 보도를 보면 박근혜때보다 더 무시하고
경멸하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안좋다..한국대통령은 콜걸의 든든한 서포터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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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
까마
34분 전
국민들이? 국민이 여럿이면 나라가?
헌법1조 2항에 이 주권이 여럿이면?
무슨 국가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시작이 중요한 것을 헌법1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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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ue
5분 전
외신이 바라보는 대한민국 대통령
영국 이코노미스트 “능력의 한계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스위스 데어분트 “자신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
독일 쥐트도이체 “깊은 수렁에 빠진 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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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는개그유튜바
원지는개그유튜바
23분 전
수준 알만하다.. 그리고 기자들은 국민들을 대변하는 소통창구면 질문제대로 받으라고 따지고, 항의해야지... 하지말라고 예민해한다고 입을 다물다니..
꼭 앞에선 못하고 뒤에 기사로 희석시켜서 .어떨때는 옹호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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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의도
10분 전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는 맘대로 대통령, 국민 여론에 관계없이 모든 것을 맘대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왜? 대통령이니깐...누구의 조언도 필요없다. 내가 왕이다."
굥은 자신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왕이므로 모든 일을 맘대로 처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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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415
hec415
5분 전
역시 검찰 출입기자들과는 차원이다른 정치부기자들~~~ 간만에 기자를보네~와~신기방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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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보고 소통한다고 잘한다고 함 ㅎㅎ
2찍 대부분이 수박 겉핥기
제대로 아는 내용 거의없음
무슨 소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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