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가 10년넘게 상간남들과 바람이 남..
뒤늦게 알게된 애아빠는 너무 화난 나머지
애엄마에게 "니가 사람이냐" 딱한마디 함..
옳타구나 애엄마가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
(언어폭력, 위압감 조성, 험악한 표정 등
성인지 감수성식으로 신고대상 범위가 넓음)
신고즉시.. 경찰은 애엄마와 자식들을 긴급 분리조치 시킴 (임시보호소로 이동)
2개월간 애아빠는 100미터이내 접근금지 명령 긴급발동
애아빠 팔짝뛰며 가해사실이 없다고 하지만,
경찰은 이미 애아빠를 가해자로 특정..
언어폭력도 엄연한 가정폭력이다라며
빨리 인정 및 사과하시고 애기들 보러가라며
겁박과 회유 진행..
결국 애기들 보고픈 마음에 애엄마에게 사과함..
그순간 애아빠는 가해자로 낙인
애기들 친권 빼앗기고
위자료 지급하게 될 처지가 됨..
이 이야기는 포천 상간녀 사건과는 관계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누구에게나 자기일이 될수 있는 일입니다. 가정폭력은 처벌하는게 마땅하지만 가정폭력의 성인지 감수성식 수사는 매우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무고죄로 악용하는 상간녀를 단죄 할수 있도록 법적 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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