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암 환자라도 식후 운동을 하는게 바람직한데.
저탄수화물과 고단백, 고지방으로 식사를 하는거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버틸수있도록 말이지.
고강도 운동을 통해 몸안에 글리코겐이 모두 소진되게 되면 코티졸 분비가 늘어나.
숨이 턱턱 막힐정도의 강도의 운동을 장기간 하게 되면 코티졸 분비가 늘어나
자연스럽게 성장호르몬 수치도 줄어들어서 암의 성장을 억제해
이 성장호르몬이 암 세포 주변의 수용체에 들어가 섬유아세포성장인자로 전환되거나
다른 유사성장인자로 전환되어 빠르게 암세포를 성장시키고 신생혈관을 늘려가는데,
성장호르몬 수치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암세포가 줄어들게 되고,
체내는 합성보다 대사를 중심으로 가면서 암세포가 빠르게 소멸하는거야.
이것은 단순하게 고강도 유산소 운동에 따른 코티졸에 분비에 의한 암 호르몬 억제에 대해서
이야기한거고, 진짜 암세포를 제거하는것은 바로 산소 공급에 있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내 산소포화도가 낮아지면, 숨이 막히기 시작하지.
정상세포는 산소포화도가 60%이상인 반면 암세포의 산소포화도는 25%정도밖에 되지 않아.
고강도 유산소 운동 자체가 암을 제거하는거지.
인터벌 트레이닝도 매우 효과적이고, 등산을 하는데 모래주머니를 착용하면서
빠르게 걷기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거지. 중요한것은 멈추지 않는다는거야.
그런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암세포가 사망해,
여기서도 식이가 중요한데, 만약에 단백질 섭취가 줄어들게 되면 단백질이 호르몬 분비에 많이 사용하면서
면역력이 감소할수있어서, 단백질과 지방은 섭취하되 먹고 30분뒤 운동을 해주는게 바람직하겠지.
그리고 반신욕을 하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고 고농도 NK세포가 혈관을 타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암세포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되는거야.
3일에 한번씩 고농도 NK세포를 맞기. 고강도 유산소를 장기간 하기, 저탄수 식이 하기가 바람직하지.
고강도 유산소라고 해서 숨이 턱턱막히는데 계속 하면 쓰러지겠지.
완급 조절을 하면서 장기간 하는게 중요한거야.
더이상 손을 쓸수가 없고, 불가능하다는 말기암 환자들이 치료되는데,
그 원리가 이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코티졸의 수치를 높이면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되고, 암세포에 있는 섬유아세포 수용체 반응하는 성장호르몬 감소에 따라서,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의 감소가 신생혈관을 억제하고 암성장을 억제하는거지.
산소 공급이 제한되면 산소포화도가 낮은 암세포에게는 매우 취약했던거야.
정리하자면 암은 산소에 취약한게 아니라 저산소에 취약했던거지.
너무 당연했던거야. 이때까지 산소가 부족해지면 암세포가 발병한다고 알려져있었어,
암세포가 빠르게 분열하면서 주변의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그러면서 섬유아세포 수용체가
반응하기 시작하며 성장호르몬이 섬유아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암세포에서 성장인자를 막대하게 분출해내는데,
코티졸 호르몬을 많이 분비 시킬수록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성장인자 감소도 확인됐어,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성장인자는 혈액에 있던 성장호르몬이 수용체에 반응해 만들어진거야.
암 세포에게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말 그대로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이였던거야.
카페인과 중추신경흥분제인 에페드린을 섭취하면 신진대사 증가에 따라 산소 소비량이 높아지면서,
암 세포가 생존하기 더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는거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통해, 암 환자들이 급격하게 좋아지는 이유에는
이런 의학적 근거가 있어,
포기하지 않으면 끝난것이 아니다라는 법칙이 깨져버린 암에서도 그 법칙이 적용될 예정이야.
산소에 취약한게 아니라 저산소에 취약하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암 정복이 현실로 이루어지는거지.
말기암 완치 사례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19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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