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저의 기억으로는
일병 월급 3200원 , 병장은 4300원 했는가 ??
제발 신성한 국방의무를 지킬려고 군에 입대하는데
장병예산은 깍을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있는 집으로 무사히
귀가시켜주셈.
어제 국군의 날 행사보고 장병들 그행사할려고
최소 3개월은 뺑이 쳤을건데,,
부대 차렷 ,,열중쉬엇, 제병 지휘관의 구령이 아직도 생생한데
참 서글퍼네요,,,,
ㅎㅎ
비도 내리는데 과거 군대 생각나서
한번 끌적거려 보았습니다.
어르신
장병 사기도 꺽지말고
공정하고 선진화된 병무 행정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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