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애도기간 정해서 국민들 입 단속 하면서 샤사삭 법적.도의적.정치적 책임에서 벗어나 보려는
얕은 술수로 국민들을 기만했다.
심지어 전국 각지에 "이태원 사고의 사망자를 추모 한다"는 국힘의 플랭카드를 걸어 놓고
인재가 분명한 참사를 사고로 교묘히 오도하고,
그들 아깝고 억울한 청춘의 죽음이 "국가 살인", "정부 살인". "행정 살인"의
희생자 임에도 사망으로 애써 변명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
이제 국민들이 서서히 명백한 인재임을 알고 분노하니
이제는 거리 곳곳에 사고가 아닌 참사, 사망이 아닌 희생자로 교묘히 글자를 바꾸면서
더럽고 야비하고 기만적인 그들의 민낯를 드러낼 것이다.
대통령은 무한 책임을 지는 자 라면서 윤의 주변인들은 철저히 "날리면" 으로 쉴드치는 한심한
작태를 계속하고 있으니....
정말 하늘이, 국민이 무섭지 않은 이런 자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 곳곳에
더러운 자리를 보전하고 틀어 앉아 국민과 국가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다.
인두껍을 쓴 낮짝으로 슬픔에 빠진 유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는
대통령은 매일 분향소를 찾아 국민과 유족을 기만하고 열받게 만든다.
참으로 한심하고 화가 난다.
누구나 갈 수 있는 서울 도심의 한 골목길에 대한민국 정부의 보살핌을 단 1 도 없었다.
아프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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