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힘의 삽질에 ..
어떠한 대응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국힘의 현 ..기조는 시쳇말로..아니면 말고 식이다.
그걸 ..언론이 받아서...하루종일 떠드는 꼴이다
그러니 그것이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미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는 ..기정사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어떠한 해결책도 없어보인다
며칠전에는 종이쪼가리도 흔들더니
요즘엔 그것도 신통하지 않은지 ..그 마저도 없다
그저 하는 일이라곤...오전에 최고위원입네 하는 사람들이 둘러 앉아서
한마디씩 거드는게 끝이다
대표라는 분은 시간날때마다 민생 경제를 외치고 있다
여당 대표인가?? 가끔 착각을 한다.
지금 검찰의 칼 끝이 목젖을 겨누고 있는데도 참으로 한가해 보인다(?)
민생 경제는 정부가 얘길 해야 하고...여당은 정부의 국정운영을 도와서 야당의 협치를 이?끌어내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현재는?
그런거 없다
그냥 ..고소고발 기소로 ..멀어져가는 인기를 얻을 요량인거 같은데...그게 뜻대로 될까 싶다.
이렇게 무능한 정부와...어깃장만 부리는 여당에 그렇게 대응할일이 없을까?
그것도 신기하다
그럼 민주당은?
요즘 가만이 있어도 지지율이 오르니깐..마냥 좋으신가 부다
그럴수도 있지 싶다
괜히..섣불리 무얼 하려고 하다가 역풍이 불까봐 걱정하신다더라...
그렇게 쭉..올해고 내년이고...하리라 본다.
그러다보면...총선은 멀어져가고...정권 얻을일은 더욱 멀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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