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경찰서 관할 파출소
" 농작물 경작 붐 "
" 배추 , 상추등 종류도 다양 "
심지어 근무시간에 제복입고 경작함.
11일 ( 더팩트 ) 가 취재를 종합해보면 ,
경북 안동경찰서 산하 파출소와 치안센터
여러 곳에서 마련된 농지에서 경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경찰은 국유지인 공공시설 주차장에 무단경작 중인
" 주차장 농장 "을 감추기 위하여 현수막까지 걸어놓아
지역 농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함.
이취재가 사실이라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경찰국 신설 반대한다고 삭발하던 경찰은 어디가고
한심하다 못해 욕들어 먹어도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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